◈하나님은 가치 하락 경쟁에 뛰어든 덤핑 신이 아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능력에 의해 만들어진 사람들이나 만물들이 만일 각기 하나님께로 받은 사명과 가치에 못미치는 저속한 처신과 행동을 하게 되면, 곧장 값싼 싸구려 제품으로 절하되어 덤핑 처리됩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진 거룩한(고귀한) 사명과 가치와 값을 그대로 소중히 받들어 존중하게 되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최상의 가치를 지닌 보배가 되어 하늘의 별처럼 영원무궁히 빛나게 됩니다. 이런 사람과 상품은 항상 창조주이신 하나님께로부터 생기와 활력을 보급받아 처음 지닌 가치와 값과 기능이 날이 갈수록 성장하여 모든 피조물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칭찬은 받지 않고 사단의 박리다매(薄利多賣) 수법에 빠져들어 문재인처럼 거짓말로 다수의 지지를 받아 왕노릇을 하게 되면, 거룩한 사람으로서의 가치는 다 망가지고 악인의 대명사로 인류사에 길이 남게 됩니다. 박리다매에 의존한 상품과 사람들은 모두 생존의 마지막 몸부림으로서 명품과 의인의 대열에서 낙오됩니다. 물질에 불과한 상품도 질과 맛을 꾸준히 개선하면 명품에 이를 수 있지만, 일시적인 가격 하락 경쟁에 뛰어들면 잠시잠깐은 호황을 누리게 되나 얼마 못가 품절 당합니다. 사람이 자기 양심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칭찬을 받게 되면, 만물과 민민들로부터 영원무궁히 숭모함을 받지만, '저질이 되어 버려졌더라'로 각인되면 영원무궁히 쓰레기 취급당합니다.
상품이 가격 하락 경쟁에 뛰어들면 싸구려 쓰레기 제품이 되듯, 사람들도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거짓말쟁이들이 되어 가치 하락 경쟁에 뛰어들면, 창조주 하나님과 천사들과 산천초목과 천하만민들로부터 허수아비로 덤핑 처리되어 지옥 불구덩이에 던져집니다.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레위기 11:44) 하셨고 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요한복음 10:34) 하셨고 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마태복음 5:14) 하심 같이, 사람의 가치와 값은 가히 신의 소생이기 때문에 천지가 무너져도 자신의 말만은 팔아 처분해 부귀영화를 누려서는 안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닮았기 때문에 그 본래의 가치와 값은 신(神)이며, 그 기능과 역할은 세상의 모든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한 바이러스 세균들을 진리로 소독해 깨끗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이 이런 가치와 값과 기능을 갖추려 하지 않고, 사단처럼 온갖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으로 쓰레기 같은 저질들의 인기만 추구하게 되면, 반드시 지옥불에 고통당할 악인들로 덤핑 처리됩니다. 여인이 '돈환들이 즐기기에 좋았더라'는 평가를 받기 위해 자기 알몸을 덤핑 처리해 아무런 곳에서나 마구 펼쳐 보이면, 구더기 같은 돈환들만 몰려와 뒤덮을 뿐, 결코 고귀한 신부로 대접받지 못합니다. 창기와 돈환들은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자신의 몸을, 물질로 매매될 수 있는 한낱 상품으로 훼손시켰기 때문에 저들은 모두 싸구려 쓰레기 더미들로 덤핑 처리됩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찌어다"(사도행전 8:20) 하심 같이,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사람들에게 주신 숭고한 인품의 값은 우주만물을 다 판 값으로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난 삶을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고귀한 영혼(말)과 육신을 물질적인 가치로 환산해 함부로 처신하게 되면, 반드시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욕되게 한 죗값으로 쓰레기 더미로 덩핑 처리됩니다. 또 연봉이 얼마이며 부모님의 유산을 얼마나 물려 받았느냐로 자신들의 가치와 값을 책정하려는 미혼 남·여들은 정상적인 결혼 대상이 아니라,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숭고한 자신의 인격과 몸을 돈과 재물로 환산될 수 있는 물질들로 덤핑 처리한 죗값으로 지옥 불못에 던져집니다.
창기 같고 돈환 같은 정치인들은 또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자신들의 말(영혼)을 속여 팔아 취한 직위와 권세로 나라의 공권력과 국고를 마치 자신의 것인냥 마구 낭비해 뿌리며 허세를 부립니다. 이들은 반드시 김대중·노무현·문재인처럼 짐승들의 고깃 값이 되어 지옥 불못에 살처분 됩니다. 사람이 자신의 영혼된 말을 팔아 처분해 부귀영화를 취하는 짓은, 마치 악마에게 육신의 장기(臟器)보다 몇천만 배 더 고귀한 영혼을 예약해 팔아 처분한 값으로 음란방탕한 쾌락을 즐기는 짓과 같습니다. 사람의 사람됨은 하나님 앞에 서게 될 정직하고도 순결한 말씀(영혼)으로만 결정될 뿐, 육적인 부강은 오직 잡혀 죽을 짐승들의 고깃덩이에 불과합니다. 이런 자들에게는 지고지순한 인간미와 존엄성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고, 오직 창기 같고 돈환 같은 악취만 풍깁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 인격적인 질과 맛과 영양으로 승부를 걸어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 인정받는 공명정대한 사람들이 되려 하지 않고, 거짓말쟁이 중국의 시진핑이나 북한의 김정은 따위의 살인마들이 듣고 보기에 좋을 정도로 부패타락하게 되면, 그 때부터는 그들의 인격이 다운되어 다만 세상 악인들의 로봇으로만 악용됩니다. 또 창기 같고 돈환 같은 소돔·고모라인들의 동성애 습성을 전국민들에게 보급시켜 모든 국민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살처분 당할 전염병 가축들로 만들면, 반드시 유황불에 소멸당합니다. 또 돈환 같고 창기 같은 지조 없는 유권자들에 의해 선출된 국회의원들은, 결국 대한민국의 숭고한 주권을 쓰레기 더미로 덤핑 처리해 공산국가들에게 팔아먹습니다. 정직한 말을 할 줄 아는 국회의원다운 국회의원이 다섯 손가락에도 못미칩니다.
돈환 같은 타락한 정치인들을, 창기 같은 저질 국민들이 추대해 나라를 팔아먹을 국회의원들로 당선시키게 된 까닭은, 저들의 인성을 가르치는 교회 목사들과 이들에게 배우는 교인들의 믿음이 심히 부패타락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부패타락하게 된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이 자신의 유일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다만 도덕적 가치 하락 경쟁에 뛰어들어 세상 죄인들이 박리다매할 수 있는 한낱 종교 지도자나 성자로 취급당하여 구세주로 존중받게 된 줄 착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믿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신 말씀을 마치 "아무렇게나 믿고 처신해도 구원받는다"는 말로 심히 덤핑 처리되어 인식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예수님만큼 인간의 도덕적, 윤리적인 질과 맛과 영양을 강조한 분은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합니다. 그런데 저들은 예수님을 마치 자신들과 같은 저질 짐승들의 창녀 기질이나 돈환 기질이나 조폭 기질을 철저히 회개하지 않아도 충분히 맞이해 줄 수 있는 덤핑 구세주로만 취급해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신학에 빠진 목사들이 아무렇게나 처신 해도 그저 그 이름의 권세만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식으로 선전선동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믿는 자들을 부지기수로 양성해 숫자적인 우세와 덩치로 타종교인들보다 기독교가 우월하다고 선전선동만 할 뿐,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는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한 성품의 행동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이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고 넓어도 그것은 인간 생명이 천하보다 귀중하여 하나님이 길이 참으시기 때문에 발생된 하나님의 자비심일 뿐, 인간의 부패타락한 심령과 거짓된 악행을 충분히 이해하고 용납한다는 뜻으로 높고 깊고 넓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는 짓도 간음죄로 취급해 단죄하셨고, 남을 미워해 악플을 달아 곡해하는 것도 살인죄로 취급해 지옥불에 던지신다고 하셨습니다. 즉 무죄한 사람에게 누명을 씌어 억울하게 짓밟은 죄악을 회개치 않으면, 결코 참혹한 재앙에서 벗어날 수 없도록 하셨습니다. 이런 분을 아무렇게나 믿어도 구원받는다는 말만큼 덤핑 처리된 질낮은 복음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싸구려 헐값으로 덤핑 처리해 가르치고 인식하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잔치 자리에 예복을 전혀 갖추지 못한 추악한 차림새로 참석하다 쫓겨나는 자들과 같습니다. 이런 신앙인들이 천이백만명이나 된다고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목사들과 기독교인들, 불꽃 같은 눈으로 사람들의 심령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 앞에 어찌 설 수 있다고 그러십니까? "믿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이 그저 인간들 위에 유일신으로 당선되기 위해 출마한 저질 정치인들의 상술, 곧 쓰레기 수준의 유권자들로부터 다수 지지를 얻기 위해 그들 입맛에 맞도록 예수님이 자신의 거룩함을 다운시킨 선심성 선거 공약인줄 아십니까?
상품과 음식에도 질과 맛과 영양이라는 이웃 배려를 갖추어야만 비로소 명품 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룩하신 하나님이 뭇죄인들로부터 유일신으로 당선되기 위해 허황되고 추악하고 거짓된 잡신들처럼 마구 가치 하락 경쟁에 뛰어든 줄 아십니까? 하나님은 세상 헛된 신들과 가치 하락 경쟁에서 이기려고 아무렇게나 믿어도 된다는 저질 공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발 사단처럼 성경말씀을 악플해 가르쳐 거짓된 신도들을 만들어 하나님께 욕만 끼치는 범법자들로 만들지 마십시오. 신이든 종교인이든 정치인이든 상품과 식품이든 간에 무지한 인간들로부터 박리다매의 수법으로만 유명하고자 가치 하락 경쟁에 뛰어들면 모조리 쓰레기 더미로 덤핑 처리됩니다. 그러나 질과 맛과 영양으로 이웃을 자신처럼 배려해 존중할 땐 명품 의인으로 거듭납니다. 세계 제일의 인격 지식으로 거듭나 하나님께 인정받는 고명한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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