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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50107 화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63 25.01.07 09:1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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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7 09:32

    첫댓글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새로 들어갈 집이 넓직하니 탁 트여 보이네요
    배란다에서 보이는 배경도 트여 보이고

    지금 있던 집에 비해 넓고 밝은 분위기면 옮겨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들어갈때 꼭 보일러 점검하고
    어디 누수 없나 보시고..

    도배 장판은 꼭 안해도 깨끗하게 청소하고
    매일 관리만 잘 하믄 될거 같은데(사진상) 잘 판단 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내가 마음이 기울어야 가는거라 마음이 기울었으면 결정하고
    조금이라도 미심적으면 다시 한번 생각하는게 좋구요

    어찌됐든 잘 결정하고 스트레스 빨리 덜어버리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눈이 많이오고 추워진다고 하니 안전운전 하시고
    얼굴볼때까지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5.01.07 10:12

    오오 삼광조 형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그러게 집안이 밝아 저도 마음에 들긴 했습니다! ㅎㅎㅎ

    다만 객지에서 오랜 생활을 하다 보니 성북골로 못 돌아 갈까 걱정이 앞서네요! ㅎㅎㅎ

    보이라도 새것으로 교체해 놨고 뭐 대충 사는데는 지장이 없겠습니다! ㅎㅎㅎ

    헌데 좀 깔끔하게 하려면 도배는 해야 할 거 같고 청소도 사람 붙여서 해야겠네요! ㅎㅎㅎ

    형님도 추운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식구들과 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5.01.07 09:41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춥다는데 아직 밖에 나가보지않아 잘 모르것네요~
    평택은 점점 좋아지는 도시인데 그냥 술 먹은셈 치고 아파트 한 채 사놓으시지요~
    평택은 아직까지도 집값이 서울과는 차이가 많이 나니까 한채 묻어놓으시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우리 민초들은 이토록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데 여의도 애새끼들은 맨날
    개ㅈ랄만 하고있으니 복날 다 삶아버리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저도 오늘 아침엔 스뎅625에 불을올려 이것저것 끓여 불놀이를 했습니다.
    오늘은 여기저기 들릴곳이 많아 이제 집을 나서야겠습니다.
    춥다는데 감기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5.01.07 10:16

    네 지각생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날은 별로 안추우니 걱정 않으셔도 되겠네요! ㅎㅎㅎ

    그러게 돈만 있으면 두채라도 사두고 싶습니다만 영 능력이 안됩니다! ㅎㅎㅎ

    다 각자의 삶이 있으니 나름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날이 오겠지요! ㅎㅎㅎ

    다니시며 식사 든든하게 잘 챙겨 드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이번주는 춥데

  • 작성자 25.01.07 10:54

    ㅎㅎㅎ 문막에 쏘가리 형님 안녕하십니까?

    그러게 날이 꽤나 차가워졌습니다! ㅎㅎㅎ

    문막은 좀 어떻습니까?

    어쩌건 보이라 뜨끈하게 때고 잘 지내시고요! ㅎㅎㅎ

    2월 8일에 이슬씨 형님과 방문 할 예정이니 몸 건강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산적(양시철)
    그려
    새해도 형통하고.

  • 25.01.07 10:16

    진짜 추위가 온다네요 건강 조심 하세요 .

  • 작성자 25.01.07 10:56

    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그러게 이번주는 동장군의 기세가 좀 쌔지려나 보네요! ㅎㅎㅎ

    한번 부딪혀 보십시다!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든든하게 챙겨 드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ㅎㅎㅎ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5.01.07 10:35

    아따~~ 백합 넣은 미역국 담백해고 맛났것구만~~^^
    이사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되는가 보구만~
    어쨌거나 알아본 집이 넓고 좋아보이긴 하는디... 당사자가 맘에 들어야 하는지라~~
    오늘도 알바까지 마무리 잘 하고~ 얼른 들어가서 쉬시게나~^^

  • 작성자 25.01.07 10:58

    ㅎㅎㅎ 영암 싸나이 준가이버 형님 안녕하십니까?

    그러게 저는 마음에 들긴 하는데 혼자 지내기에 집도 크고 월세도 좀 늘어나니 고민이 좀 되긴 하네요! ㅎㅎㅎ

    그래도 집이 훤하니 좋긴 합니다!

    잠깐 있으려 했는데 일이 점점 커져 망설여지기도 하고요! ㅎㅎㅎ

    어쩌건 잘 선택해 보겠습니다! ㅎㅎㅎ

    형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날 되십시요! ㅎㅎㅎ

  • 25.01.07 10:57

    산적님~ 안녕하세요.
    식탁쟁반의 빨간색 연료통 포에브스625 신선로 처럼 잘어울립니다.

    이사는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된다고 하지만 온 가족 이주가 아니어서 해당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보람찬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5.01.07 11:02

    네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뺀질이 서울댁이 그리 고급져 보입니까? ㅎㅎㅎ

    아주 멋진 표현이네요! ㅎㅎㅎ

    그러게 이사를 하려니 돈도 많이 들고 참 어째야 하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당장 원룸은 너무 깝깝시럽고 그렇다고 대궐같은 집이라 해도 돈이 더 벌리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ㅎㅎㅎ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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