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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전주/덕진동>전주에서 개인적으로 뚝배기 감자탕이 제일 맛있는 집..해이루
☆하늬아범★ 추천 2 조회 1,932 12.10.15 08:2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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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15 08:56

    첫댓글 나두 먹어보고 잡아요~!

  • 12.10.15 09:46

    여기 첨에 가서 너무 푸짐해서 남기고 왔던 기억이 있어요

  • 12.10.15 10:09

    가격이 좀 세요

  • 12.10.15 11:48

    222222222

  • 12.10.15 10:29

    저는 여기 국물은 적고 고기는 퍽퍽해서 그냥 그렇네요

  • 12.10.15 11:17

    아직이니깐 일단은 가보겠습니다 ㅋ

  • 12.10.15 13:50

    궁금.
    가봐야겠어요

  • 12.10.15 20:31

    영업시간이 궁금해요. 전에 다락방자리 맞나요?

  • 12.10.15 22:24

    맛나 보이네요

  • 12.10.15 23:22

    전 감자탕은 물론 반찬으로 나오는 고추무침이 짱~~~리필3번해서 먹는 일인!! ㅋㅋㅋ"

  • 12.10.16 00:15

    옛날 다락방이군요.

  • 12.10.16 11:01

    여긴 정말 호불호가..갈리는 집이죠 ㅋㅋㅋ 전몇번갔는데... 싫다라는ㄴ ㅡ낌은 아닌데 감자탕보다 참치맛이 난다고나할까 ㅋㅋㅋㅋ 그래도 푸짐해서...남편친구들이나.. 머형들와서 해장할때가면 껌뻑해요 ㅋ 많다고 ㅋ

  • 12.10.16 13:01

    대학교때 다락방이라는 상호였을때 자주 갔던곳이죠~
    고기의 질보다 가격대비 푸짐한 양때문에~^^

  • 12.10.16 15:30

    감자탕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저에게는 좀 별로인것 같네요.
    일단 가격이 좀 쎄고(다른곳은 뚝배기일 경우 6000원 정도인데, 이곳은 8000원), 뼈를 너무 끓인 것인지 고기가 퍽퍽했읍니다.고기의 양은 많았지만, 퍽퍽한 것 때문에 다 못먹고 남기고 왔읍니다.

  • 12.10.27 10:41

    예전하고 맛이 변했죠... 학교 다닐 때 먹던 맛이 안납니다. 입맛이 변한 게 아니라 맛이 변한 거 맞아요.
    그리고 사장님의 마인드도 그다지 별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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