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끼리 모여 이건 이렇니 저건 저렇니 쑥더궁 거리기 쉬우나 그것은 말 그대로 속풀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2004년 피해가 시작된 이후 19년이 된 작년까지만 해도 개인적 피해에 대하여 집 근처 망원 파출소나 마포경찰소 혹은 경찰청이 있는 서대문 경찰서 등에 신고를 하거나 쫓아다녀도 단 한 건도 제대로 된 해결의 기미가 보이기는 커녕 마치 놀림을 받는 듯 한 일들을 경험했으나 윤정부 들어 올 해 처음으로 개인적 사안에 대하여 112신고 등을 했을 때 경찰들이 구체적 도움을 주고 해결 해 주는 것을 피해 20년만에 처음 경험해 윤정부에서는 조금이나마 이전 정부와 다른 점을 느끼고 또한 얼마전 유튜브로 MBC PD수첩을 보니 현 정부에서 과학R&D를 축소하는 것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이 나라 과학계에서 진행하던 불법적 생체실험에 쓸모없이 낭비되는 세금의 누수를 막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근래에도 국민신문고 민원을 통해 꾸준히 민원을 제가하고 있으니 혹여라도 아무 효용 없는 갑론을박을 하고 있다면 그런 것은 때려치고 자신이 피해를 경험하며 알게 된 객관적 근거등을 기반으로 구체적으로 국민신문고 민원을 넣을 것이며 그럴 때 미국의 MK-울트라 프로젝트가 중지 된 시기와 맞물리고 이 나라가 참전한 베트남전부터 시작되어 그 무렵인 1970년대 초반 현 국정원의 전신인 안기부때부터 진행되던 것이라 이 가해의 주축인 국정원에 민원을 넣은 것은 철저히 배제할 것이며 한가지 민원을 기반으로 경찰청을 기본으로 국방부, 이 나라 과학을 수렴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무총리비서실, 국무위원회에 다부처 민원을 넣을 것이며 피해자 카페에서 피해자연하는 젊은 피해자들 중엔 국정원 하부조직으로 일하는 것들도 있음이 분명하고 그러한 것들은 CU편의점 알바같은 것을 하며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자신들의 행위로 멀쩡한 피해자가 미친사람 지경이 되거나 심정적으로 죽어나가는 상태가 된다는 것을 모르고 마치 게임하듯 국정원 놀이를 하고 있으나 그들의 노년은 일부 다른 피해자 카페 일원들처럼 국정원에서 퇴직연금을 받으며 노숙자꼴이 되어 늘그막까지 더러운 손을 씻지 못하는 것들과 다름 아니며 그것들이 말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머리는 좋은 것들이나 그 좋은 머리를 좋은 곳에 쓰지 못하고 꼬인 심성으로 상황을 꼬는데 이용당하고 있으며 이미 피해 초기 가해자 스스로 밝혔던 것처럼 적당한 일을 찾지 못하는 강북의 돈은 없으나 머리는 되는 아이들을 선정하여 자신들의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아이들에게 푼돈을 쥐어 주고 마치 게임하듯 국정원이 하는 더러운 일들을 대속시키는 듯 하니 피해자들은 어설프게 둘러앉아 돈도 받지 않고 자신도 모르게 국정원 분석관 노릇을 하지 말 것을 말하고 아래 실제 국정원들의 실체가 자신들이 국정원 정보원이라고 이마에 써 넣은 것처럼 블랙 슈트를 입고 검은 썬그리스를 쓴 것이 아닌, 정보를 수집하기 위하여 어떻게 위장하고 있으며 어떤 유형들인가, 그리고 국정원 하부조직의 말로가 어떤 것인가 파악 할 수 있는 동영상을 올려 놓으니 차분한 시간에 세심히 관찰하면 그들의 실체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첫댓글 triumph of goodness and love
Recovery
세계 어느 민주국가도 국민을 고문하고 강간하지 않습니다.
범죄조직의 인권범죄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선함이 공무원분들께도 있으실 것이고, 더 엄격하죠^^
우리가 우리일에 최선을 다하듯 수사공무원분들도 최선을 다하실 것입니다.
특히 국정원이나 경찰 인격및 인성검사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애국시민 아니면, 민주시민 아니면 못들어갑니다.
우리 촛불의 국가이고 양심의 국민성입니다.
내부고발 한건도 없는 국가입니다.
살인스토커는 살인조종자는 극소수입니다.
우리 예전처럼 사회와 국민을 신뢰했던 마음, 사랑했던 그마음, 그마음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선하고 국민도 선하며 우리정부도 선합니다.
우리 국민성 선함과 정입니다.
우리의 선과 사랑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가 선하여 시민의 선함과 연대되고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의 신뢰가 시민의 신뢰와 서로 소통하며 연대될 것입니다.
우리 다시 사랑합시다.
우리 둘이 나뉘어 생각하며 사느니보다 차라리 바라보며 우는 별이 되자!
동지들 차라리 웁시다.
지금의 우린 우리의 선함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의 선함과 양심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라는 사회를 신뢰해야 합니다.
사회를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의심과 악의적 조종을 이해합시다.
우리를 사랑합시다.
사회를 사랑합시다.
사랑합시다.
사랑합니다.
신뢰합시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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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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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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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 카페의 영업용 홍보성 댓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