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밤 9시쯤에
예상 의석수.
야당 . 200석.
국민의 당 90~100석 한다.
아 망했구나.
안 철수, 동작구 을. 분당 다 망했구나.
할 수 없다.
그냥 자자.
9시 30분에 잠자리 들었다.
새벽 5시에 일어니 보니.
아니. 안 철수 붙고,
나 경원 붙고, 김 은혜 붙고.
아니 어떻게 되지.
사전 조회 쓴 비용. 약 70억이 허탕이다.
결과 야당 이 압승 한 것 맞지만,
좀 더 정확하게 시민들 잠 못 자게 만들다.
‘범야권 200석’ 예상했는데…72억 쓴 출구조사 왜 빗나갔나
출처 : 매경이코노미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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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사과를 못 하나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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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3 12:3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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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은혜 붙헜나요?
세비가 쓸대없이 줄줄 빠저 나가지요.
네 붙어요
@자연이다2 전 떨어진줄 ㅎㅎ
생각보다
야당에 큰 승리더군요
그러게요 ᆢㅎ
의석수 채워줘봤자 할일도 제대로 안하고 제편끼리 편갈라 싸움질이나 하느라 세월 다 보내는 야당 속터져
많은 돈을 들였다지만
어차피 출구조사는 출구조사일 뿐
정확한 수치와는 거리가 멀 수 밖에 없는데...
이번 22代 국회에서
국민의힘은 나름대로 선전했디고 본다
21代 국회의 국민의힘 의석수는
지역구 84석 +비례 19석~총 103석
22代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의석수는
지역구 90석 +비례 18석~총 108석
어쨌거나 지역구에서
순증(純增)으로 6석이 늘었다는 사실이다
※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당선자 중
4명은 현재 재판이 진행중인데 재판결과가 주목된다
모든게 잘 되어야할텐데요
요즘 출구조사 정확성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사전 투표는 출구 조사를 안 한다고 하지요.
지혜로운 어르신들이 사전 투표에 많이 참석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그래도 다행이지요.
개헌 저지선은 넘겼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