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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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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1년만이구나~안녕~^^
늘 평화 추천 0 조회 276 24.04.13 22:0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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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3 22:28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피곤하신데 편히 주무세요...

  • 작성자 24.04.13 22:32

    주말인데
    영화봐야지요~^^.
    낼은 늦게 9시지나
    일어나도 되니
    삼체를 3회째 보고 있는데
    시리즈라~
    영화 괜찮은거 찾는중이랍니다 ㅎ

  • 24.04.13 23:04

    꽃을 보러 가는 길에 사람꽃이 줄서있구나...
    이걸 漢詩로 써보면 어떻게 써야할지~
    내일을 위해 편한 밤 되세요. 화이팅 ~!!

  • 작성자 24.04.13 23:05

    ㅋㅋ
    눈이 아파서~
    한자는 패스~
    이건
    페이지님이 금메달 선수~^^

  • 작성자 24.04.13 23:08

    대충은
    화견도중대인화~
    근데 음운넣는거 정확치 않아서~^^

  • 24.04.13 23:47

    @늘 평화
    오호~ 그거 좋네요.
    다음에 누가 받아서 한줄 또 써야하는데...ㅎ~

  • 24.04.13 23:17

    아휴..
    참 부지런 하십니다.
    좋은 봄 날..
    즐거운 시간이었겠습니다.

    고운 한복 입은 모습..
    못 봐서 아쉽네요.

  • 작성자 24.04.14 00:47

    아쉽지 마세여~^^
    작년 개인전 오프~

  • 24.04.13 23:22

    아름다운 봄을 불편하게 보내야 하는군요.
    저는 가을에 알러지로 힘듭니다.
    부디 순하게 빨리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4.14 08:29

    벌써 4월의 한 가운데~
    이제 사랑과 감사가 충만하는
    장미의 계절이~^^
    평온한 휴일되세요

  • 24.04.14 03:13

    오늘 모임에 오시는지요?
    궁금합니다.

  • 작성자 24.04.14 08:30

    청주에 제가 당당한 예술
    행사가 있어서 아쉽지만 못간답니다
    즐거운 명랑운동회 되세요~^^
    고맙습니다

  • 24.04.14 08:46

    @늘 평화

  • 24.04.14 05:10

    저는 어제 갑사쪽으로 드라이브 다녀왔답니다
    아직 벚꽃이 남아 있더군요
    봄이 한창입니다

  • 작성자 24.04.14 08:30

    아~그쪽은 산 깊숙이라
    아직 있었나봐요
    서울 행복하게 잘 다녀오세요~^^

  • 24.04.14 05:51

    이 무렵 동학사 가는 길은
    차가 많이 막히지요.
    벚꽃 구경 가다 되돌아 온 적도 있어요.
    '세상의 모든 길은 마음 먹으면
    갈 수 있는 길이다.'
    명언입니다.
    잠시만 눈을 떼도 일을 저지르는 19개월
    손자 뒤따라 다니다 몸살이 나서 약을
    먹고 있어요.
    그러니 길을 나설 생각을 못하고 있답니다.
    이 좋은 봄날에~

  • 작성자 24.04.14 08:32

    진짜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는
    다르나봐요
    19개월이면 와다다다
    종종걸음도 치겠네요ㅎ

  • 24.04.14 09:52


    저는 여섯살 손주 따라다닙니다
    퀵보드 따라서요
    한주간 넘 달렸더니
    오늘은 세상 꽃천지여도
    충전중입니다 ㅎ

  • 작성자 24.04.14 09:57

    @정 아 헐~~.난
    겨우 붕붕카 끌고
    벽짚고 옆 걸음마하는
    정도 봐주는데도 허리아픈데
    퀵보드라니~ㅎ
    일단은 건강하고 신나하는 손자~
    행여나 넘어지고 부딪칠세라
    악착케어하는 정아님
    조손풍경이 그려져
    미소가~~^^

  • 24.04.14 09:59

    @늘 평화
    지는 퀵보드타고
    할미는 두손펼치고
    날으는 흉내하며
    따라오래요 ㅎㅎ
    아직 허리 무릎은 괜찮아서 날아다녀요 ㅎ

  • 작성자 24.04.14 10:00

    @정 아 손주덕분에
    날아다니는
    나비로 회춘하셨네요 ㅎ
    저도 살빼고 체력비축
    날아다니는 나비가 될
    그때를 위해
    준비할래요 ㅎ
    고맙습니다 ~^^♡

  • 24.04.14 07:34

    명상같은 평화님 글에 봄 아침이 더욱 축복같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보면 미운 거 탐나는거 하나도 없는데 마음이란 비워 놓기 바쁘게 채워 넣습니다 욕망같은 바램으로 꾸역꾸역 채워져요 두룹전 할 생각에 많이 할 생각에 바쁩니다

  • 작성자 24.04.14 08:33

    저도 표고전도 하고
    두릅전도 하고
    행사도 가고~
    오늘 두루 함께 바쁘게
    행복하입시더~^^♡

  • 24.04.14 09:54


    어머
    두릅전 맛나겠어요
    운선님 건강회복 비결인것 같아요
    제철 나물들
    맛깔나게 먹기요

  • 24.04.14 09:56


    약한 몸이라면서도
    하루가 쉴틈없이
    굴러가는것 같습니다
    때론 쉼 명상 하신다지만
    쉬엄하셔요
    딸둘 보낸 한복이
    장롱차지만 하는데
    곱게 입고 빛볼 한복모습입니다
    행사 잘하고 오셔요

  • 24.04.14 15:12

    오래전에 동학사벚꽃 보러간 적이 있는데
    정말 길이 많이 막히더군요
    그래도 벚꽃은 화려했고 따스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황매화 참예쁩니다 ^^

  • 24.04.15 01:23

    시경 을 구약 시편 으로 연상~

    광덕산 자락 천안공원 부모님 유택 다니다가
    길 놓쳐 차령휴게소 까지 ^^


    그 청춘예찬 들 쭈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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