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칼라일 5년계약 얘기를 꺼냈는데, 아직은 협의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계약기간과 금액같은 큰 골자는
거의 합의한듯한 모양새이며, 칼라일감독과는 선수수급계획같은 것들에 대해서 얘기하는듯합니다.
내일 경기에서 맥기와 파슨스는 결장하며, 데론윌리엄스와 웨슬리매튜스는 시카고 시범경기처럼
출장시간 제한이 있을 예정입니다.
파슨스는 10월 두경기(피닉스, 클리퍼스) 결장확정입니다.
칼라일은 최근의 리그는 플레이메이킹이 너무나도 중요해졌다면서, 오픈되는 선수를 얼마나 만들어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합니다. 코트에 이런 선수들을 최대한 많이 세워서 NFL의 코너백같이 쓸 것이라고 하네요.
정확한 진단입니다. 최근의 리그는 공격형가드가 얼마나 볼을 쥐고서 플레이를 만드느냐죠.
상대의 수비가 셋업되기 전에 공을 빠르게 넘어와서 공격을 전개할 것이랍니다.
쓰리가드진을 자주 쓰겠다는거죠. 그런데 이전의 키드-테리-바레아/몬노예-해리스-바레아같은
꼬꼬마 쓰리가드와 다른 점은 맵스가드들의 BQ와 피지컬이 엄청나게 강화되었다는 것입니다.
데론, 펠튼, 매튜스, 저스틴 앤더슨, 존젠킨스, 그리고 플레이메이커 모드의 파슨스까지..
쓸만한 콤비네이션이 꽤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일 선발은 펠튼-데론-매튜스-노비-자자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큐반은 아직도 엔도어에 대해 아쉽습니다. 정말 터프한 결정이었다고 하며, 마지막 1분까지도 엔도어를
남기기 위한 2 대 1 트레이드(아마도 펠튼 + 파웰)을 찾아봤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아직 뉴욕닉스도 로스터 스팟이 한자리 남았으나 엔도어를 웨이버 클레임하지는 않을 것이랍니다.
mavsoutsider.com에서는 맵스 예상을 진행중인데요.
몇가지 하이라이트 올라온 것을 옮겨보면
데론윌리엄스본인도 전성기로 회복할 것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맵스의 시스템내에서는 실력발휘를 어느정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커리어 Reset 버튼을 눌렀다고 데론은 표현했었죠.
Williams-Matthews-Parsons-Dirk-Zaza는 선발로는 나오되 많은 시간을 같이 뛰지 못할 것이기에
펠튼-젠킨스의 출장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존젠킨스는 콤보가드로 슛은 검증은 되었으나 팀의 스페이싱에는 아직 크게 도움이 안된다고 하네요.
스몰포워드 백업에 대해 심바와 제레미에반스에 대한 신뢰가 크지 않아서 파슨스회복시점까지는 매튜스를
SF로 돌릴 예정같다네요.
제레미 에반스를 픽앤롤에서 별로 사용을 하지 않고 스팟업 코너 3점슛터나 커터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롸이트와 비슷하기 보다는 매리언비스므리하게 쓰고 있습니다. 특히 자자와의 콤비는 아주 좋아보인다고요.
칼라일은 멍청한 실수를 싫어하고 베테랑을 쓰기 위하는데 저스틴 앤더슨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할 것이라고요.
그래도 심바는 발이 빠르고, 열심이며, 기본적으로 자신감이 있어서 괘찮을 것입니다. 다만 볼핸들링이 약해서
현재 칼라일의 작전에서 주요 로테이션멤버로 쓰이기는 힘들겠죠.
사실 달렘베어는 댈러스가 안전빵으로 1년미니멈을 줄 정도였는데, 파웰이나 메즈리가 더 나은모습을 보여줄
정도로 실망이었다네요. 달렘베어가 10~15분조차 코트에 못서있을 것같았답니다.
이미 자신이 뭘해야할지도 앎에도 이에 부응못한것이죠.
메즈리가 시범경기에서는 좋았지만 정규시즌에서는 거친 몸싸움을 이겨내는 것이 쉽지가 않을 것이라고요.
댈러스는 내년에 드와이트 하워드와 마이크 콘리를 노릴 것이랍니다. 저는 조아킴 노아에 한표던집니다.
제레미 에반스를 백업센터로 쓰는 아이디어가 제안되었지만 파웰이 벌크를 늘림에 따라 백업센터로 뛸 것같다는군요.
노비츠키의 출장시간은 공표된대로 평균 26분으로 제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초반 팀 상황은 안좋아서 지난 시즌처럼 28~29분사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과연 수술까지 하면서 공수에서 가능한 움직임이 더 늘었다고 하는 파슨스...정말 올스타가 될 수 있을까요?
지난 시즌 2,3경기는 탑5 SF처럼 보였지만...맵스를 지켜보는 팬들의 의구심은 아직 존재합니다.
노비츠키가 시즌 30경기를 결장/메이요-칼리슨 백코트, PG/PF포지션 대체 픽업선수가 4,5명
(어부,마제,보브아,도죠, 머피, 커리등)에 달했을때도 41승을 했습니다.11월말까지 5할승률만 한 뒤
풀파워로 돌아온다면?
서부 8위가능할겁니다.현실적으로는 40-43승 / 서부 9위가 예상됩니다.
중계를 통해 선수들을 직접 지켜보는 마크 팔로위, 스킨웨이드 모두 긍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댈러스 경기가 작년보다 재밌을 것이라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저베일 맥기는 연습복귀까지는 수주가 남았다고 하지만, 아마도 12월, 1월까지도 뛰지 못할 것으로도 보고 있습니다.
파출리아는 좋은 쩜오 선발센터지만 노비츠키와 Fit이 별로이기 때문에 맥기를 팀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커룸 케미스트리는 지난 시즌 몬노예-론도-아마레-파슨스-챈들러등등이 서로 우울, 침울, 분노가 폭발했던 시즌과는
다르게 아주 좋다고 하네요. 특히 론도와 엘리스를 “raging assholes”로 표현할 정도입니다.
몬노예라는 리그 정상급 클로져가 사라져서 4쿼터 마무리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자크 로우는 파슨스-매튜스만 정상가동되면 리그 탑10 공격력은 맡아놓은 당상이라고요.
첫댓글 파슨스는 언제쯤 코트복귀하려나요.... 일단 이번달은 무산되었고, 다음달 중에 가능할까요?
리그 트렌드도 그렇고 오늘 골스와 뉴올 경기 보니 서부에서 포가의 안정적인 플레이 메이킹과 수비는 필수네요 데론이 평균 이상은 해줄거라 믿지만 잡을수 있다면 저는 콘리 원츄합니다
저는 데론이 맵스에 가장 이상적이 PG의 모습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뭐..슛, 볼핸들링, BQ, 그리고 강팀을 상대로한 수비력, 피지컬, 유연함..
키드도 어떻게든 클래스로 살아남은 것이지 칼라일이 지향하는 퓨어콤보가드에 맞는 스탈이 아닌데, 데론은 이게 가능하거든요. 결국에는 컨디션에 따라 앞선수비를 얼마만큼 하느냐가 데론의 성공을 가늠할 것같습니다.
@MFFL 지난 4월 espn에서 리그 PG 평가한 것으로는 데론은 리더쉽(22위),수비(26위),플레이메이킹(16위),득점(18위)로 저평가되었었는데요.
영입가능한 선수중 데론보다 나은 선수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존월,콘리,루비오,블레드소,죠지힐정도?가 영입가능한
선수입니다. 죠지힐은 플레이메이킹이 확실히 떨어지고, 루비오는 점퍼가 없으며, 블레드소는 아직 팀을 이끌만한 리더쉽이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역시 존월/콘리인데..이들은 맥시멈PG죠. 가성비로는 데론으로 버티는 것이 방안일 수도 있을것같습니다.
@MFFL 맞습니다 콘리의 플레이 스타일을 너무 좋아하긴 하지만 (공격에서 요리조리 휘젓고 하드하진 않지만 영리한 수비) 노비 후계자도 찾아야하고 주전급 센터도 필요한 상태에서 메튜스 이외의 가드에 맥시멈급 돈을 투자하긴 아깝죠. 그런의미에서 달라스의 슈로더 스킵은 정말 아깝습니다. 잘 크면 콘리 이상 될수 있을것 같은데...
@Kidd_Style 티그가 있어서 애틀에서ㅜ혹은 다른 팀에서 무조건 선발pg를 하겠다고 개막전날 인터뷰한 야망동자 슈뢰더..저는 댈러스행 가능성있다고 봅니다. 노비츠키가 독일 국대때 슈뢰더 그다지 싫어하지 않는 눈치였어요. 아직 본인 활용을 사파칙만큼 못해도..귀엽게 보는듯했습니다. 애틀 시범경기때도 팁오프전 많이 반가워했고요
@MFFL 사실 루비오가 3점슛을 40%도 아니고 35% 이상만 넣어줄 수 있어도 개인적으로 가장 원하는건 루비오인데 말이죠. 아 그런데 루비오는 생각해보니 작년 부상여파도 좀 있네요.
맥기는 생각보다 복귀가 늦네요...음. 일단 경기 보고 좀 확인해봐야겠네요.
내일 드디어 시즌 시작이군요. 파슨스가 얼른 돌아와서 완전체 댈러스를 보고 싶습니다. 맥기는 기대 안하고 그냥 로또 당첨 기다리는 심정으로 생각해야겠네요.
그러게요 3:3컨텍 드릴 하는 것 보면 어느정도 회복이 된 것 처럼 보이는데 말이죠 ㅎㅎ
그리고 다시 읽어보는데 엔도어 1명 남기기 위해서 펠튼+파웰 트레이드를 모색했다면 이건 이거대로 아쉬운 결정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펠튼도 올해가 만기계약 아니었던가요? 더 나은 트레이드를 모색할 방법은 분명 있을텐데요. 엔도어가 아무리 맘에 든다 해도 아직은 원석에 불과하죠.
항상 저는 크폴보다는 데론을 더 선호했었어요 20 10을 찍었던 가드이며 플레이메이킹 득점 수비(부상이후로 전성기에서 쫌내려온건사실) 모두 괜찮은선수이죠 저는 콘리보다는 배태랑 가드들로 버티면서 스윙맨이나(가령 듀란트같은) 리그를 압도할정도의 실력의 선수가아니라면 맥시멈 계약은 피하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데론윌리엄스는 그존재 자체만으로도 유타를 플옵으로 올려놨던 클래스의 선수였지만 콘리는 그렇진 않으니깐요
그런면에서 저는 콘리보다는 하워드가 콘리보다는 더 낫지 않나싶습니다. 머 더 좋은선수가 있으면 그것대로 좋지만말이죠.
@MVPdirk 개인적으로 데론이 올 시즌 부상으로 엎어지면 큐반이 퓨어포가 로망에 따라 다시 루비오 지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MVPdirk 전 하워드는 실력은 좋아도 인성이 워낙 마음에 안들어서.. 하워드 중심으로 조합해도 우승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터라 잘 끌리질 않네요.
@MFFL 전 솔직히 현실적으로 루비오 질렀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제 1순위는 뭐...불가능하겟지만...드러먼드 ㅠㅠ... 개인적으로 드러먼드는 하워드를 능가할 재목이라 보고 있습니다.
오늘 애틀란타골밑에서 리바다걷어오더군요 오펜리바만8개ㅡㅡ
저도 드러먼드... 리그에서 제일 탐나요...
하워드와 콘리라... 솔직히 근처라 이사오기 좋다는 것 빼고 이 선수들을 영입할 방법이 있나 모르겠네요
큐반 또 꿈꾸고 앉아있네요. 하워드가 미쳤다고 잘나가는팀 버리고 여길올까요? 콘리도 마찬가지죠. 같은지구에서 전력 누출되도록 놓아둘 단장들이 아닙니다.
차라리 현실적 타겟이라면 벤치로 내려앉은 노아빼곤 없습니다.
전 올시즌을 낙관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요즘 슬슬 TOP7으로 내려앉길 바라고 있습니다. 현실성없다고 보지 않구요. 큐반이 제발 정신차리길 좀 바라고 있습니다.
뭐..해당예상은 팔로윌 스킨 웨이드 같은 사람들이 한거니까요...하지만 저도 하워드 노릴 것같아요 ㅋㅋ 사실 파슨스도 휴스턴..디조던도 클리퍼스.엿먹일려고 한게 컸죠. 그렇게 끌어내려야 서부에서 플옵갈 가능성이 커지니까요
fa는 기대가 안되고, 어떻게 트레이드 및 픽으로 내실을 좀 다졌으면 좋겠어요
@키드행님 올시즌은 밑에서 7등안하면 픽자체가 없을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개똥같은 상황이고, 그나마 다행인것이 펠튼이 예전모습을 찾아가고 있다는게 유일한 포인트네요. 큰 딜하려면 펠튼+파웰까지해서 선수+픽따내는 트레이드를 했으면 좋겠지만..
@MFFL 파슨스나 그놈이나 뭔가 외적으로 구단과 트러블이 있었죠. 파슨스는 그야말로 허를 잘 찌른것뿐이구요. 그색긴 말할필요없구요. 하워드가 올 시즌기간동안 뭔가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을 0으로 놓기는 뭐하지만, 사실상 몇년전에도 자기가 좋다고 휴스턴을 선택했었죠. 그 선택이 딱히 틀렸다고 보지도 않구요. 아마 매우매우 힘들겁니다. 차라리 내년 RFA가 되는 T-존스나 모티유나스를 노리는게 훨씬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하워드는 안 노렸으면 좋겠어요...가능성이 0에 수렴해요.;; 네임벨류는 조금 떨어지지만 알짜선수 수급해서 칼라일의 시스템에서 이제 팀을 키워야할때인거 같아요.
칼라일 계약이 과거 라일리가 닉스에게 요구했던 성격이었음 합니다. 올바른 진단, 명확한 계획 ... 하지만 팀 댈러스의 A 플랜 과 드래프트는 ..... 리그 최고의 열정과 관심을 가진 오너이지만 칼라일 감독과 연장을 할거라면 전 이쯤에서 칼라일의 권한을 더 두는편이었음 합니다.
요 몇일전 타이슨 언급의 각만 따져도 과연 코치 칼라일과 큐반이 같은 곳을 바라보았는지 의심스러워요.
뭐랄까... 다 좋은데 큐반이 너무 스타성에만 집착하지는 않을지가 걱정됩니다. 제발 좀 가능성이 있는 플랜을 짜서 실행했으면 합니다.
슈퍼스타에 집착하는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항상 오프시즌만 되면 뭔가 로또 긁어보는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