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C 치료 시 혈중 농도를 검사하고 맞춤 용량을 설정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비타민 C 혈중 농도 모르면 손해 보는 이유 ⎸ 암 치료, 검사법, 피부 미용
https://youtu.be/x46WFUl6blY?si=CiVAhzLF0Kti7t03
상기 동영상은 염창환 박사가 비타민 C 치료 시 혈중 농도를 검사하고 맞춤 용량을 설정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다양한 연구 논문과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1. 비타민 C 혈중 농도가 중요한 이유
먹는 것(경구)과 주사의 차이:
2004년 마크 레빈 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알약 등으로 비타민 C를 먹어서는 암을 죽일 수 있는 수준의 혈중 농도를 올릴 수 없습니다 . 암세포를 사멸시키려면 정맥 주사(IV)를 통해 고용량으로 투여해야 합니다
목적에 따른 목표 혈중 농도
암 및 질병 치료 목적: 혈중 농도 400 mg/dL 이상 유지 필수
면역력 증강 목적: 혈중 농도 200 mg/dL 유지
피부 미용 및 콜라겐 생성 목적: 혈중 농도 125 mg/dL 유지
2. 고용량 비타민 C의 임상 효과 사례
난치성 암 치료:
폐암 치료에 실패했던 환자에게 혈중 농도 400을 목표로 고용량 요법을 시행해 좋은 결과를 얻은 사례가 있습니다
교모세포종(뇌종양):
표준 치료(수술, 항암, 방사선)에 비타민 C 고용량 요법(혈중 농도 350 목표)을 병행한 결과, 생존 기간이 약 4개월 연장되었다는 미국 임상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백혈병 및 림프종: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 및 림프종 환자에게 수시로 혈중 농도를 체크하며 400 이상을 유지했을 때, 암이 관해된 상태로 잘 유지된 임상 자료가 있습니다
3. 국내 혈중 농도 검사의 한계와 해결책 (R1 기계 개발)
기존의 한계: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HPLC라는 대형 장비가 필요하지만, 일반 병원에서는 구비하기 어렵습니다 . 외부 업체에 혈액 검사를 위탁하면 이송 과정에서 비타민 C가 산화되어 농도가 실제보다 훨씬 낮게(예: 260에서 74로 급감) 측정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과거에 쓰이던 혈당 측정기는 당과 비타민 C의 구조가 비슷해 간섭 현상으로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해결책 (R1 현장 검사기):
염창환 박사 팀은 당의 간섭 없이 혈액 한 방울로 1분 만에 정확한 수치를 내는 'R1 기계'를 개발했습니다 .이 기계는 비타민 C 혈중 농도뿐만 아니라 고용량 투여 전 부작용 유무를 확인하는 G6PD, 헤모글로빈까지 총 3가지 핵심 마커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전문가용 장비입니다 .
결론
단순히 '감'이나 몸무게에 맞춰 일률적으로 투여하는 것보다, 한두 번이라도 정확한 혈중 농도 검사를 거쳐 본인의 목적(암 치료, 면역, 미용)에 맞는 적정 용량으로 맞춤 치료를 받는 것이 치료 결과에서 확연한 차이를 만듭니다.
NOTE:
암 치료 과정에서 표준치료만으로 호전이 되거나 부분 관해 혹은 완전 관해 상태를 유지하면 최상의 결과이지만 암은 평생 관리하는 질병으로 인식하고 표준치료 과정이 모두 종료되어도 자신의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암 진단 후 2년 이내에 재발과 전이가 생기는 사례가 매우 높기 때문에 2년 이내는 환자의 치료와 관리에 모든 것을 올인하여 집중 치료를 하거나 관리를 잘 하여야 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비타민C 고농도 정맥주사는 암 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최소한 1년에서 2년 정도는 꾸준하게 치료를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기적으로 주사를 맞는 자체가 번거롭고 귀찮지만 어느 정도 혈중 비타민C농도가 400 mg/dL 이상 유지 될 경우에는 주사 간격이 늘어나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암 치료와 재발 방지가 가장 큰 목표이기에 5년 완전 관해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방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