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나라 국기???
김일성 동상 폼???
<7-8년전 그들만의 잔치>
태상왕
- 친북좌파 본산의 총집합 -
상왕(전남 목포)
왕(전남 강진)
대법원장 (전남 광주)
국회의장 (전남 나주)
헌재소장 (전남 광주)
전북 순창, "장군님은 통큰 인물"
전남 신안, "대 놓고 말할순 없어도 난 강정구 팬"
전북 남원, "탈북자는 북한 범죄자들"
전남 해남, "박정희는 수구꼴통"
전북 익산, 자칭 "남조선" 국회의원
전남 고흥, "한총련은 합법적"
전남 나주, "국회의장"
전북 장수, "한나라당 집권은 암흑시대 재현"
전북 고창, "좋은 자리 안주면 다 죽여버릴껴"
전북 정읍, "한나라당 집권하면 나라 망해"
전남 나주, 고첩 시간강사 두율
전북 임실, KBS 고첩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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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아닌 이상한 사람들...
권하는 밥상을 데모에 폭동으로 차버리고는
다른 사람이 밥 먹으려니까 배 아파서 밥상 뺏으려는 사람들...
홍어나라는 대한민국하고는 별개인가?
지역감정 조장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츠츠츠...
인권위 확인결과 사실임
시민이도 이제 뇌가 썩는 나이?
국새까지...
도적질과 사기, 구라는 전문
김미화 거짓말 받아쓴 언론사, 철퇴 맞을듯...
미디어오늘은 정당한 기사에 ‘왜곡’이라는 논평까지 붙여...
미디어워치 박주연 기자는 지난달 19일 SBS 측이 발급해 준 허위공문을 근거로
기자회견을 가진 김미화의 일방적 거짓발언을 사실 확인 없이 그대로 보도한
한겨레, 미디어오늘, 오마이뉴스, 노컷뉴스, SSTV 등 5개 언론매체를 상대로
8월19일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보도를 청구했다.
언론중재위원회에 청구한 반론보도 조정신청의 이유는 다음과 같다.
“신청인은 미디어워치소속 기자로 김미화씨의 주장이 허위라며
처음으로 기사를 게재한 바 있으며, 피신청인은 종합뉴스를 보도하는 인터넷 신문입니다.
본인이 작성한 기사 <김미화, 1992년부터 盧와 손잡고 정치참여>는
2009년 11월 2일 독립신문, 빅뉴스, 미디어워치(주간지)에
같은 제목으로 동시 게재되었습니다.
이후 김미화씨는 이 기사를 문제 삼아 sbs측으로부터 허위공문을 발급받아
2010년 7월 19일 제 기사가 허위기사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많은 언론사와 기자들을 상대로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김미화씨의 기자회견을 많은 언론매체가 보도한 바,
본 기자는 김씨의 기자회견으로 인해 심각한 명예훼손을 당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김씨가 제시한 sbs 공문이 조작된 공문이라는 것은
취재결과 명확히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sbs측과 김미화씨를 상대로 별도의 법적 조치를 취한 상황입니다.
신청인 박주연 기자는 한겨레신문(노컷뉴스, 미디어오늘, 오마이뉴스, SSTV)의
일방적 허위 보도로 인하여 기자로서 취재활동에 막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겪고 있는 언론피해의 당사자입니다.
정확한 사실 확인을 거치고 취재한 보도내용을
김미화씨 당사자의 말만 일방적으로 전달하여 결과적으로 본 기자에게 피해를 입힌
해당 보도 내용을 정확히 공정하게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디어워치 박주연 기자는 김미화 SBS 허위공문과 관련,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잘못된 보도를 바로잡을 것이며,
추가로 이미 반론보도 조정신청을 낸 한겨레닷컴뿐 아니라 종이신문인 한겨레도
게재사실 확인 후 반론보도 조정신청을 낼 예정이다.
또한 김미화 측 일방보도를 받아 게재한 포털사이트 역시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바로잡을 예정이다.
한나라당에서는 특검을 도입해 `차명계좌'의 실체를 규명하자는 입장인데
반면 민주당은 이를 `청문회 물타기'라고 반박, 왜?
특검을 하여 억울한 노무현의 영혼을 달래줄 생각을 하지 않을까?
- 잠깐 코너 -
조블의 어느 블로그에서 자기는 충청도 출생이라고 밝히고,
(아마 지금은 외국에 있는 것 같은데...)
'전라도를 욕하지 마라'는 글을 올렸더군요.
그 글에서 경상도 남자들이 거칠고 포악한 쪽으로 표현을 했는데
그 이유의 예시에서 경상도 남자인 노무현이가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 글을 보고 실소를 했습니다.
글은 언제나 바른 사실을 확인하고 올려야하지 않는가...하는 생각에
그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참고하시어서 다음부터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길 바랍니다.
'막가자는 거지요!' 하면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할 때에도 주머니에 손 넣고 연설하고
깍두기 머리를 하고 쌍커플 수술을 한 노무현은 미안하지만
전남 강진 출생입니다.
(본적을 폐기하고 호주제를 당시 여성부장관이었던 지은희가 멍에를 쓰고
폐지하게 만든 대통령이 누구였던가는 다들 잘 아시지요?
그만큼 출생지나 본적지 혹은 성씨를 숨기고 싶었던 사람들이
고관대작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전남 강진에서 5세(만4세)때 경남 진영으로 이사,
(야반도주라는 설이 있지만 제가 확인한 바는 없습니다.)
다시 김해로 이사를 한 후 호적을 변조해 놓고
부산상고(현 개성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학교 친구들에겐
조상 대대로 경남 토박이였다고 속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경상도 사람인 김무성이가 박근혜를 배신하여 등뒤에서
칼을 들이댄다고 했는데 자신들의 국회의원자리에 연연하여
전직 대통령이며 자기들의 주군이었던 노무현이를
칼같이 잘라버리고 배신하여 주검으로 내몬
밑의 저 인간들은 모두 경상도 출신인가요?
그리고 지금은 노무현이의 시체를 팔아서
자기 자리 보존에 골몰하고 있더군요.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인가요?
모든 말이나 글은 사실에 직시하여 발표하여야만
그 말이나 글의 전체에 신뢰성이 있습니다.
안그러면 억지가 되지요.
참고하세요!
노무현의 주검을 부른 좌익들의 발언...
1) 민주당 이종걸(국회의원) "노무현을 구속시키자"
2) 민주당 박지원(원내대표) "민주당을 망친건 노무현이 아닌가"
3) 민주당 송영길(인천시장) "이명박은 제2의 노무현" ,
"노무현은 남상국 자살사건을 사죄하라"
4) 민주당 정세균(전 대표) "노무현은 법정에서 모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
5) 민주당 정동영(상임고문) "노무현은 국민의 뜻에 따라야"
6) 민노당 "노무현은 좌파의 탈을 쓴 신자유주의자"
7) 민주노총 "노무현정권은 문민정부보다 노동운동 더 심하게 탄압"
8) 전교조 "교육개혁을 하지 않은 노무현 정권을 믿지 못하겠다"
9) 프레시안 "신자유주의자 노무현이 나라를 망친다"
10) 오마이뉴스 "4대개혁안에 소극적인 노무현, 처음과 다르다"
10) 한겨례 "노무현은 검찰에 나가 국민에게 고해성사하라"
11) 경향 "굿바이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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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한국 언론의 현주소!
'노벨평화상 절반 이상이 불법 수상'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빨간색 밑줄이 쳐진 부분을 보라. 그런 다음 기사 원문을 보라.
대한민국 대통령 김대중의 이름이 원문 기사에는 있는데
연합뉴스 기사에서는 빠져 있다.
외국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노벨상 수상자라는 것이 부끄러운 일인줄 알았는가?
왜? 연합뉴스는 김대중의 이름을 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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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로 공정방송노조위원장의 뼈아픈 자성론>
“MBC가 대한민국 망하게 할수 있습니다”
‘4대강-대운하는 무조건 나쁘다’가 MBC의 불문율
“한 가지 시각 고집하고 반대하면 비민주 매도”
“우리 MBC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4대강 의혹을 다룬 MBC PD수첩의 결방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MBC 공정방송 노동조합 이상로 위원장이
“과연 4대강에 대한 무조건적인 의혹 제기가 언론으로서 올바른 태도이냐”는
자성론을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위원장은 20일 MBC 사내통신망에 올린
'우리 MBC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MBC 내부에서는 지금 방송프로그램을 방송 전에 사장이
먼저 볼 수 있는가의 여부를 놓고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이 논의에는 기본적인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정확한 표현은 ‘문제가 된 프로그램에 대해
사장이 사전에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가’ 이어야 한다”라며
“‘프로그램’과 ‘문제가 된 프로그램’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해 당사자가 방송금지를 법원에 요청할 정도로
첨예한 대립이 발생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을
사장이 사전에 보지 못한다면, 사장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며
“더구나 프로그램을 제작한 부서가 광우병 프로그램을 만든 부서”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MBC에는 4대강과 관련된 프로그램 제작에 불문율이 있다.
즉 ‘사대강 사업은 나쁘다. 대운하는 더 나쁘다’ 이다”라며
“여기서 ‘과연 4대강 사업은 나쁜 것인지’ ‘나쁘다면 어떤 각도에서 보았을 때 나쁜지’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MBC는 지금까지 4대강사업의 부정적인 측면만을 강조해왔다”며
“현재 4대강에 대한 MBC의 자세가, 2년 전 부정적인 측면만을 과장 확대했던
광우병 프로그램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라고 되물었다.
이 위원장은 “사물은 어느 각도에서 보는가에 따라 모습이 달라진다”라며
“장 뤽 벵제르의 주장이 맞는다면 기름 한 방울 나지 않고
수출로 모든 국민이 먹고살아야하는 대한민국은
절대적으로 대운하를 추진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에너지 측면에서만 고려한다면 배가 다니기 위해
지금 현재 4대강의 강바닥을 모두 6m 이하로 파야한다”며
“지금 MBC는 강바닥은 6m라는 깊이를 넘어서는 안 되는
아주 위험하고 사악한 금단의 과일로 여기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 위원장은 “가장 손쉽게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 시각으로만 몰고 가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에 반대하는 사람을 비민주세력과 언론을 탄압하려는
간계한 무리로 치부해 버리면 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언론인에게 있어서 세상은 절대적인 악도 절대적인 선도 존재하지 않고
다만 시각이 존재할 뿐”이라며 “지금 MBC에게 필요한 것은
편협한 시각에 의한 아집이 아니라 혹시 우리가 놓친 시각이 존재하지는 않는지
항상 겸손한 자세로 연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편견을 갖은 의사는 환자를 죽게 할 수 있다”며
즉 우리 MBC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상로 공정방송 노조위원장은 홍어나라 사람이 아닌가 보네요.
사고뭉치, 거지발싸개같은 싸가지없는 쓰레기인간들만 있는 줄 알았던
MBC에 이런 사람도 있네요. 다행입니다.
좌빨, 종북론자들인 사고뭉치, 거지발싸개같은
싸가지없는 쓰레기인간들을 우선 홍어나라로 보냈다가 북으로...
"사람은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 것"
마찬가지로 빨갱이들은 누울 자리가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에 존재했던 것입니다.
바로 이 누울 자리를 없애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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