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작년추석때도 반찬선물했던 분이이번에도 또 잊지않고가족들께 반찬선물 하시네요평소엔 무심히 잊고지내다가도명절앞서서 한번 더돌아보게 하는게 가족간의 정 이라 생각되네요본인이 직접가서 만들어 차려드리지못하는 그 심정 생각하며위임받았다 생각하고정성껏 만들어서 보내려합니다서비스반찬도 잘 챙기려고요얼마전 떠난 호주에 일년작정 나가있는아들네 가족이 더 보고싶어지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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