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이용하는 몰지각한 일부정치인들과.
그기에 편승하여 본질은 오도간데없고
불순세력과 야합한것같은 인상을 주는유가족때문에 내삶이 더피페해지고 울화통때문에. 홧병까지온것같다.
유민이 아빠라는. 김영오씨단식을보면서
왠지 진실성이느껴지지않고 무엇인가 바라는게있는 제스처가 먼저 떠오르기에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봤다.
과연 내가 유가족의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면서 죽음을보았을때. 매일같이울고식음을 전페하고 정신적공황상태가 왔으리라.
그리고 죽음을현실로받아드리고
이성의판단기준이미약하게 들때
사랑하는가족을 죽음으로 몰고간 가해자들대한 원망과 책임추궁을위하여올인할거라고생각한다.
세월호 참사의주범인 유병언과
선박침몰에 최선을다안핸 선장이하선원들과 그리고골든타임을놓친 공무원관계자들과 이것을선동으로이용한여러 좌빨들에대한원망으로 국가에 정확한원인규명과책임자처벌을요구했을것이다.
그리고부수적으로 따르는보상문제를 의논하리라본다.
합이란 적정선에서 보는것이 합의이거는
요구가너무많으면 일반사회사에서도 합의가 깨지거늘..그리고합의가이루어지면그결과의진행을 시간을두고 지켜보면되는것이거늘..마치 도깨비 방망이 주워것처럼..
이들유가족의요구는 도저히 일반인상식을 뛰어넘어 도가지나쳐도ㅜ너무하기에 의심의끈을놓을수없구나.
사랑하는사람의죽음을 금전적의횡재나
아니면 정치꾼들과연계하여움직이는것을봤을때
나는김영오씨의단식을 도저히 정상으로볼수없고
무언가를위한쏘맨쉽으로보이구나.!
그리고김영오씨가 진정으로 딸을사랑했다면. 나같으면 딸의죽음을받아드리고 그동안 이혼때문에마음고생이 제일커셨던것같은 외할머니와 누나의아픔을 옆에성지켜봤을 외삼촌에게 눈물로써. 모든게 다 내책임에서일어난것같다고말하면서 사죄하는게. 인간의도리인것같다.
그리고 산사람은 살아야 하기에 식구들끼리사후대책을논하고 합의점을찾고 끝내야 한다본다.
보통의 사람이면 이렇게 대처한다고본다
주윤발주연의 돌아온 영웅본색도 아니면서 너무영호본색을 보여주는것같아 씁씁한마음금할길이없다..
첫댓글 진짜 문제인포함 정치인들보기싫어서 이나라떠나고싶습니다.
박원순.문제인.안철수 이런 사람들이 유력한대권후보^^
참웃기는대한민국입니다
13인 아우야 아침식사 하셨나?
그건 좌빨들의 여론조사입니다
담번에 대권을 노리고 하는언론들의 저질 발언 방송을 없에버려야 하지않을까요
인간이 사람 다워야 인간이지 먼저 사람이 되어라 국개이원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