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을 마지노선으로 잡고 있는 와중에 협상이 난항 중이여서 기준 자체를 뜯어고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옴 (다시 말해 급을 낮출 수도)
전력강화위원 중에 박성배 감독이 힘들다고 토로할정도로 열심히 하고계심
귀네슈는 친분 있는 한국 기자들한테 연락해서 상황을 물어볼 정도로 국대 감독 자리에 열의가 있었음
연봉 상한선을 정해놓지 않고 리스트업하게 되면서 선임 작업이 꼬인 상황
본인은 제시마쉬와 협상상황 알지못함 . 잘되고있는지 아닌지 모름.
개인사견으론 6월 임시감독 세우고 천천히 좋은분 모셔오자는 생각이지만 협회는 무조건 5월에 선임해야 한다는 입장같음
출처 극장골 (김현민 전 기자)
https://www.youtube.com/live/j2OipOYTwUk?si=ngv-hmPls5-nnBh-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Evan
첫댓글 슈틸리케 2시즌 아니면 국내감독 일듯
일 참 뭐 같이 하네
첫댓글 슈틸리케 2시즌 아니면 국내감독 일듯
일 참 뭐 같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