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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파국화축제 2011.10.28~2011.11.06
작년이어서 올해 두번째 구경을 한다
느낌~작년보다는 더 많은 작품들이었다... 대단한 정성을 쏟아서 키웠을 국화작품에 놀라움이다
향기가 지금도 느껴지는 듯 하다
국 화 이은상 서리에 피는 국화 선생이라 불렀더니
뜻을 알아 주기 둥지라 여겼더니
오늘은 아내 사랑을 네게 온 통 바친다
2011년 10월의 마지막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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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옥상 원문보기 글쓴이: 꼬마별
첫댓글 넘 예쁘고 예술적이네요
함 가보고 싶은곳인데 옿해도 그냥 지나갈것 같은 아쉬움.....
이번주 주말에 가봐야겠어요..
저도 저번주 토욜에 댕겨왔어요 근데 사진으로 보니 더 멋지네요~ 우린 가져간 캠코드가 고장나서 핸펀으로 초가집에서 한컷찍은게 다랍니다... 꽃알레르기 있는 우리딸램은 별로 좋아하지않더군요 ㅎㅎ^^;
축제를 돝섬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네요 이번주까지네요 가고 싶다!!!
저도 다녀왔는데 사진을 정말 많이 찍어오셨네요. 정성에 감복....
바다와 접해있어서 더욱 낭만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사진 참 잘 찍으셨네요. 실제보다 더 선명하고 화려하게 보여요.
몰랐네요,, 내년에는 꼭 가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