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단원고 유가족만이 대한민국 국민인가?
민주주의에서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율법에 반영하면 그만인데 떼법을 만들고 쌩떼법을 특별법으로 만들지 않으면 죽일테면 죽이라고....
대한민국의 각 지역에서 지역민의 투표에 의해 선출되고 각 정치단체인 정당에 의해 선택되어진 비례대표로 구성된 국민의 대표 기관이라고 자부하는 국회다.
이 잘나지도 못한 유대인,바리새인 같은 사람같지 않은 놈들이 정통을 자부하며 국민을 위한답시고 세월호 사고의 원인과 책임을 위한답시고 일부 사마리아인을 위한 예수의 행각을 벌이고 있는데....
이 유대인, 바리새인들 척 하는 놈들이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대한민국 헌법과 모든 법을 부정하고 무시하며 불쌍한 사마리아인과 모든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사고의 원인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와 안전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기로 하고 이것을 먼저 하지 않으면 일을 안 하고 먹고 놀기로 했다.
여야 당간부가 밤샘 협의를 거쳐 1차 합의를 하여 세월호 문제해결과 대한민국의 온 갖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율법을 고치기로 합의했다.
1.특례입학(김명연 우원외 13인), 2.의사자지정(전해철 우원외 124인) , 3. 평생생활비(전해철 우원외 124인). 4.의료,교육비지원 등을 야당에서 요구하여 특별법에 넣자고 발의하고 세월호 유가족이 한 것이 아님.
- 새정치 김명연 우원은 안산 단원 갑구, 전해철 우원은 안산 상록 갑구가 지역구이다.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당이 당원들이 반대한다고 재협의를 하여야 한다며 파기했다. 일부 불쌍한 바리새인을 돕는것이 물건너 갔고 또 다른 다수의 바리새인을 위한 율법개정을 팽개치고 잠이나 자라고 한다.
1차 합의안를 토대로 2차 협의를 했다.
1.진상규명위원회를 만들자.
2.위원회에 수사권,기소권을 주자
3.청문회를 하자
4.1차 책임은 청해진해운이지만 2차 책임은 구조를 제대로 못한 국가책임을 인정하자.
5.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대법원장, 대한변협 등이 여당쪽이니 이들을 빼고 야당과 유가족측에 할애하자
2차 여야 합의내용
특별법에 진상규명위원회를 두고 최고 18*1개월기간으로 활동
1.수사권,기소권은 헌법부정이 되므로 안되고
2.청문회는 하되 증인선택협의
3.2차 구조에 있어 국가책임도 인정
4.위원회 7인(여, 야, 유가족 2:2:3)중 국회 4인에서 여당추천 2인을 야당과 유가족측 사전동의2:2:3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 일부 당고문과 당간부,당원이 반대하고 세월호 일반인 유가족은 찬성하고 단원고 유가족측이 반대한다고 2차 합의도 파기하여 재재협상을 해야하고 3자협상안을 내 놓고 죽일테면 죽여보라며 대다수의 사마리아인을 위한 율법을 볼모로 잡는다.
북한 노동당은 당이 결심하면 당고문,당간부,당원,국민이 따른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북한 노동당을 보고 배워라
니들이 당이냐,
예수의 발바닥 한점 때도 안되는 것들이 예수인척
불쌍한 사마리아인을 위한답시고
단원고 유가족을 위한답시고
대다수의 사마리인 삶을 위한 율법을 내팽개치고 있다,
북한 노동당이 남북의 합의를 툭하면 깬다.
그리고 쌩떼를 쓴다.
이산가족을 울리고
연평도를 공격하고
미사일을 쏘고
핵무기로 협박을 하고
합의를 깨는데 약속을 파기하는데
북한 노동당이 제일인줄 알았는데
거긴 동포지만 적이고
니들이 자칭 국민의 대표라고 지껄이는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를 두번이나 했는데 깨버리고
국민의 대표라면서
다수 국민을 버리면서
쌩떼를 쓰고
협박을 하고
겁박을 하고
에라이 북한 노동당만도 못한
새정치민주연합당 당장 해체해라.
니들은 국민의 대표가 아니라
일부 불쌍한 사마리아인을 위한
나쁜 유대인,바리새인들이 모인 무리덜이야
알간!
첫댓글 英圭 14:26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