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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강릉, 경포대 그리고 송창식
와우 추천 0 조회 201 05.05.30 23:1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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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30 23:24

    첫댓글 좋은 음악 좋은 분위기 그래 나이 먹어가면서 멋지게 산다친구야 부산 에도 좋다

  • 05.05.31 02:25

    Cafe' Will에 들렸었구나... 경포 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곳으로 경관이 뛰어난 곳이지... 좋은 추억 많이 담아 왔겠지..^^

  • 05.05.31 09:06

    오랫만이네.. 그래 생각난다. 나도 거기 좋아하는곳이야....난 노랠 부르길 좋아하지...

  • 05.05.31 09:17

    뭐하고 지내나... 궁금했는데....건강해 보인다.

  • 05.05.31 09:30

    어제 멍들과 한잔하며 고래사냥 불렀다...언제보냐?^^~~

  • 05.05.31 09:39

    70년대 문화를 한 켠 보았다. 양희은, 심수봉은 어떠냐?

  • 05.05.31 09:59

    난 잘모르는 쪽인데 근데도, 하여튼 좋을것같다

  • 05.05.31 10:18

    와우의 느낌이 전해 진다. 음악이라도 바탕에 깔면 더 좋았을 텐데..

  • 05.05.31 10:54

    좋은 것을 많이 담고 있어서 크구나? 오랫만에 나타나서 감상적인 소년 같은 글을 올렸네.

  • 05.05.31 14:10

    ㅋㅋ, 크긴 크더라~

  • 05.05.31 15:07

    그럼 난 왜크냐(배)

  • 05.05.31 13:26

    노래는 ' 서영춘 ' 氏의 ' 서울구경 '이 왔다지 ! " 시골영감 처음타는 기차놀이다...."

  • 작성자 05.05.31 13:40

    멍후, 너... 판 깨냐?^^ 단결아 나 잘 살고 있다. 좀 바빠서 그러지. 너 잘 하고 있음을 보도를 통해 듣는 요즘이다.

  • 05.05.31 13:43

    광호야~ 니가 차마라~!

  • 05.05.31 15:07

    잘 지내고 있구먼

  • 05.05.31 19:18

    Leonard Cohen 의 "So Long Mariane" 라는 노래 제목을 들으니 갑자기 먼 옛날의 향수가 물밀듯이 밀려와 아련한 추억을 선물하는구나,,"넘버나인" 음악감상실을 기억하는구나,,, 지금은 없어졌지만 음악들으러 예전 시골에서 3시간 버스타고 음악들으러 왔던곳이기도 하다..강릉의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간직하고있구나.

  • 작성자 05.06.01 17:16

    코헨의 '수잔'이나 '낸시'도 좋아하는 곡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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