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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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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변'에서의 추억....
만장봉 추천 1 조회 121 19.01.23 05: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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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3 06:54

    첫댓글 저도
    고향구레라.소풍.화엄사로
    소풍갔습니다

  • 작성자 19.01.24 07:33

    감사합니다
    구례가 아름답더군요 좋은곳이 고향이십니다
    버스터미널에서 피아골로도가고 화엄사로도가고 ....
    ㅎㅎㅎ 즐거웠습니다

  • 19.01.23 08:39

    섬마을 선생님 노래와 함께
    님의 글이 섬진강을 유유히 흐릅니다.
    글을 읽노라니, 세상만사가 다 뜻이 있고
    뜻이 없는 인간사는 없는 것 같읍니다.
    주어진 삶에 마음을 다하고
    미래를 꿈꾸었던 그 시절이 아름다웠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왠지 맘이 심쿵합니다.
    이유는 묻지 마시와요.^^~

  • 작성자 19.01.24 07:36

    콩꽃운영위원님 ....
    젊은시절 순수한그꿈이 있었기에 그 자산으로 하여 살아간것 같습니다
    서울시의 직장도 천직으로 보낸거 같습니다

    젊은시절 시연이 아련히 있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1.24 21:20

    섬마을선생님 노래 이미자선생님과 함께 언제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지
    오래만에 들려 잠시 빠져봅니다 .
    나의 18번지 섬마을 선생님인데
    전 어린날 긔가 달도록 얼마나 따라 불렀는지 말도 마요 .

    만장굴님의 글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
    종종 뵈어요 .

  • 작성자 19.01.27 23:51

    노래와 이글의 어울님이 잇을것같아 배경음악으로 ....
    반갑습니다

    여기까지 와주시고 ........
    감사합니다

  • 19.01.26 17:15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네요

  • 작성자 19.01.27 23:52

    예 그렇습니다
    섬진강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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