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이 있는 아이
틱이란 무엇일까요? 틱이 있는 아이들은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것을 뜻합니다. 틱에는 크게 두가지 종류로 음성틱과 운동틱이 있습니다.
음성틱을 가진 아이들은 의지와 상관없이 목소리를 내게 되며, 욕설, 기침소리, 갑작스럽게 소리지름 등 다양한 증상들이 있습니다.
운동틱은, 의지와 상관 없이 눈을 세게 깜빡거리거나, 눈썹을 들썩이거나, 몸을 불쑥 움직이거나 등 다양한 몸의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틱은 소아에서는 매우 흔한 질병이라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전체 아동의 10~20%는 일시적인 특 증상을 보이기도 하며, 증상은 7세에서 11세 사이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틱의 요인은 무엇이 있을까요?
유전적 요인: 부모 중 한 분이 틱 장애를 가지고 있을 경우, 아이에게도 틱 증상이 나타날 경우가 매우 높습니다.
생물학적 요인: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은 도파민과 세라토닌과 같은 신경물질들의 불균형으로 인해 틱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 출산 과정 중 뇌 손상, 세균 감염 등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아이의 뇌에 이상이 있거나 세균에 감염 됐을때 틱 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심리적 요인: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 다양한 심리적 요인이 틱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틱이 있는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도와줄 수 있는 방법?
1.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해요: 틱 증세를 보일때마다 크게 반응을 하거나 꾸짖는 행동은 피해주셔야합니다. 아이에게 되려 화를 내고 꾸짖는 행위는 아이에게 틱은 부끄러운 거라고 각인시켜주는거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부모가 먼저 아이의 이런 모습도 포용 해 주면서 조용히 아이의 모습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습관역전기법: 습관역전기법은 틱을 유발하는 습관적인 반응을 먼저 알아차리고 그 틱 반응을 대체 행동을 바꾸는 방법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눈을 깜빡이는 틱이 있다면, 눈을 감고 숨을 깊게 쉬는 행동으로 대신하는거처럼, 틱의 충동을 느꼈을때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3. 약물치료: 틱 치료에는 약물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잇습니다. 아리피프라졸 (Aripiprazole), 티아프리드 (Tiapride) 와 같은 약물들은 틱 증상을 완화 시켜주기도 하고 다른 약물들에 비해 비교적 부작용도 적고 안전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본 센터는 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연령의 상담을 진행하는 센터로 사회성 발달을 위한 집단상담, 치료놀이 및 각종 상담방식이 다양한 치료센터입니다. 또한 전문 치료사가 배치되어 고민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하고 친절하게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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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숙 소장님]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아동복지학과 박사 (아동심리치료전공)
상담 경력 25년, 대학교수 및 외래교수 경력 30년
현) KG 패스원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외래교수
KBS, MBC, SBS, EBS, JTBC,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청와대신문 등 아동청소년가족상담 자문
자격) 미국 Certified Theraplay Therapist (The Theraplay Institute)
심리치료 수련감독자 및 상담전문가 1급 (한국상담학회)
부부가족상담 수련감독자 및 상담전문가 1급 (한국상담학회)
사티어 부부가족 상담전문가 1급 (한국사티어변형체계치료학회 공인)
청소년상담 수련감독자 및 상담전문가 (한국청소년상담학회 공인)
재활심리치료사 1급 (한국재활심리학회 공인)
사티어의 의사소통훈련 프로그램 강사/ 사티어 부모역할훈련 프로그램 강사
MBTI 일반강사/ 중등2급 정교사/ Montessori 교사/ 유치원 정교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
인터뷰) 이향숙 박사 “아이 사회성 교육의 중요성”
https://tv.naver.com/v/15458031
저서) 초등 사회성 수업 , 이향숙 외 공저. 메이트북스 (2020)
>> 언제까지 아이에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라는 뜬구름 잡기식의 잔소리만 할 것인가?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줄 수 있는 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사회성에 대해 20여 년간 상담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이의 사회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온 이향숙 박사의 오랜경험과 노하우가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 소개 中)
*참고문헌
김붕년. (2004). 틱 장애의 진단과 치료. 가정의학회지, 25(5), 359–370.
MSD 매뉴얼. (n.d.). 소아 및 청소년의 뚜렛 증후군과 틱 장애. MSD 매뉴얼. https://www.msdmanuals.com/ko-kr/홈/아동의-건강-문제/소아의-신경학적-장애/소아-및-청소년의-뚜렛-증후군과-틱-장애
Liu, S., Li, Y., & Cui, Y. (2020). Review of habit reversal training for tic disorders. Pediatric Investigation, 4(2), 127–132. https://doi.org/10.1002/ped4.12190
*사진첨부: pixabay
*작성 및 옮긴이: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인턴 이승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