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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푸른솔 사진방 롱다리천사가 본 푸른솔의 가족들 용봉산 산행길~
롱다리천사 추천 0 조회 163 09.11.17 16:1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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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8 00:01

    첫댓글 롱다리천사님을 내 사진 전속 사진사로 해야 겠습니다 ~~못 생긴 사람을 이리 멋지게 담아준 사람은 천사님 밖에 없네요~~산유화님도 이쁘게 나왔구요~~내 카메라는 한강에 버려야 겠어요~~ㅎㅎ

  • 작성자 09.11.18 22:07

    우리 푸른솔 가족들은 모델들이시라 어느 분이나 모두 사진이 잘나오잖아요~소리님~~카메라 버리실때 시간과 장소 알려주시구요..물속에 버리지 말구 한강 둔지에 버려주세요....언능가서 ..주워..오게..요...한곳에 올리니 댓글 달기도 편하네요~*^^*

  • 09.11.17 21:08

    푸른솔님들 일거수 알투족 꼼짝없이 롱다님한테 다 걸려버렸네요~ 롱다리님 대단해요~ 사진작업을 단번에 성공하시다니~ 롱다리님덕에 제사진이 ... 어쨌든 감사해요~ 모두 사진실력이 뛰어나 조만간 부회장님 사직서 내실듯~~~!

  • 09.11.18 00:08

    저도 이제 밑천이 다 들어 났으니 조만간 퇴출될듯...또 딸털이님 까지 가세 했으니 더이상 갈곳이 없어요~~ㅎㅎ

  • 작성자 09.11.20 14:14

    바람소리님이 사직서 내시면 안되요 배울께 얼마나 많은데....흠....수강료가 없어서 아직 배우러 못가고 있지만 말예요~*^^*

  • 09.11.17 22:19

    ^^*~~"아름다운 천사님의 디카앵글에 우리 푸른솔님들이 완전히 꼼짝없이 포로가되였네요"~~'"추위속에서도 한시도 흔들임이 없으셨네요~~점점더욱 완전푸로가 되여가시는군요 부렵습니다~~넘 즐감했구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11.20 14:15

    이번 산행에 산새님의 카메라가 없어서 제 모델이 되어 주셨지요 제 주변분만 찍다 보니 짝꿍 언니는 먼저 달아나셔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제가 기억력이 많이 않좋아서 사진찍기를 좋아해요 나중에 보면서 기억하며 떠올리려구요 ~사진은 우리 푸른솔 기자분들의(!!!)사진들을 자주 보면 공부가 되지요 누구나 솜씨가 늘죠~~지루하지 않게 보시라고 되지도 않는 말을 써놓았는데 즐감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 09.11.19 18:35

    농다리 천사님 ㅋㅋㅋㅋㅋ 그대는 푸른솔산악회에 참석만 하시어도 푸른솔이 빛을 발하는것같습니다,언제나 변ㅎ치말고 나오세요 나오실때 카메라는 꼭 가지고 오세요, 사진 잘 보고갑니다,감사,

  • 작성자 09.11.19 19:45

    지난번 불참으로 저와 오랫만의 산행이시라 칭찬해 주시는거 다~아~알아요~~ 사실은 관심도 없으시면서~~*^^*카메라는 여러번 떨어뜨려서 성능이 않좋지만 고장 나기전까지는 잘가지고 나갈께요~늘 앞서 가셔서 뒷 모습 밖에 뵐수 없지만 이태리째 가방이라도 찍어 드려야지요~지루한 사진 오래도록 봐주셔서 저도 감사 합니다~

  • 09.11.19 18:40

    까마귀가 하는말 겉희고 속검은놈 너뿐인가 하노라,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좋와하는체 하는것보다는 더욱더 깊이있게 바라보고있습니다,달빛이 별을 쫓아가듯이,,,,,,

  • 작성자 09.11.20 14:17

    부쉬돌님 그전 까지는 무슨 말씀이든 다 믿었는데요 이번 산행길에 버스에서 하신 온천 이야기중 무좀 걸린 학이야기 때문에.. 너무 진진 하게 듣고 있다가 얼마나 허무 했는지요.. ..다음부터는 말씀하시는거 반만 믿기로 했어요 ~~ㅎㅎㅎ*^^*

  • 09.11.18 10:49

    천사님 저도 넘 잼났구여,,,제코평수와 저의 트레이드마크인 덧니도 넘 잘나오게 찍어주시고,,,다시한번 다녀온 느낌,,,아직도 그곳에 있는 느낌이예여,,,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1.18 21:51

    드라큐라님의 밝은 성격에 낮가림 심한 제가 함께 할수 있어 고마웠지요 제 사진 찍는 스타일이 순간 순간 포즈 취하기 전에 찍고 달아나니 앞으로 제 눈과 마주칠대 신경쓰시면 예쁜 사진도 찍어 드리죠 ㅎㅎ

  • 09.11.18 13:18

    롱다리천사님!!~역시 사진솜씨 대단하십니다!!~그런데 여기는 가을인데 !!~벌써 용봉산 정상에는 겨울이왔나봐요!!~눈이 보이네요!!~역시 푸른솔님들만이 할수있는 산행이네여요!!~잠시 용봉산 산행에 취해 머물다 갑니다!!~건강하시구요!!~다음에도 좋은 사진 부탁해요!!~건강하세요!!

  • 작성자 09.11.19 19:32

    저의 솜씨는 이곳 푸른솔에서는 명함도 못만들어요 ^^ 사복님께서도 등산복 갈아 입으시고 한번 찾아 주세요~알록 달록 예쁜 단풍이 있는 가을과 순간에 많이 내려 소나무 사이 사이 크리스 마스 츄리에 솜처럼 예쁜 모습의 흰눈등 멋진 겨울을 함께 볼수 있었던 이번 산행은 환상 그자체 였답니다 사진만 기다리지마시구요 함께 산행도 하셔요~사복님도 점점 더 추워 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 09.11.18 21:23

    멋진 사진보면서 재미난 맨트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아뭏튼 푸른솔은 한가지 재주는 있어야 회원자격이 되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 든든한 부회장님 빽으로 아직까진 퇴출 당하지 않고 후미라도 따라 다니는데 모두 재주꾼들만 모이니 슬슬 주눅듭니다~ㅎ 천사님 넘 재미있게 보고 갑니당

  • 작성자 09.11.19 19:33

    언니~언니 사진 따로 빼 놓았다가 이제야 끼워 넣었어요(예쁘게 편집 하려 했는데 언니가 달아나 버려서 언니 사진이 많이 없네요~ㅠ.ㅠ) 사진.. 지루 하지 않으셨다니 다행이예요~이번 산행때도 가야 할지 많이 고민 했는데 멋진 가을과 겨울을 함께 볼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무엇보다 언니의 세심한 관심에 감사했구요 다음산행때도 또 욕심내고 용기내서 따라 갈께요~~*^^*

  • 09.11.19 21:05

    갈까 말까 고민하지 말고 푸른솔 가는 곳이면 룰루랄라 발맞추어남녀남녀 신나게 따려다니자 우리~ 천사님 많이 사랑해 키스키스키스

  • 09.11.19 00:31

    아무도 모르게 숨어있으려고 했는데 천사님께 들켜서 '이쁜짓'~하고 포즈를 취했지만 볼품은 없네요ㅠㅠ

  • 작성자 09.11.19 19:51

    데레이님은 어디에 숨으셔도 금방 나오셔야해요 만약 정말 안보이시면 언니가 걱정하시잖아요~두분의 모습이 얼마나 보기좋고 멋지신지 모르셨나요? 늘 함께 하시는 모습부러워요~~

  • 09.11.19 18:30

    사진은 푸른솔의 최고의 자랑입니다 예쁜사진 멋진글 누구에게나 자랑하고싶어요 카페를보신분들은 다들 감탄을해요 이렇게 멋진사진올려주신 천사님에 거듭감사드림니다 수고많이하셨어요

  • 작성자 09.11.20 14:25

    카페지기님의 가르침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 푸른솔의 사진사(!!)분들의 내공은....*^^* 눈가는 곳마다 너무 좋아 무조건 찍다 보면 이리도 함께 보고 싶은 것이 많아 지네요 총무님의 애쓰심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즐겁게 보아주신다면사진 올리는 수고 마다 하지않겠습니다~감사 합니다.*^^*

  • 09.11.24 17:24

    역시 문희 (문경의 옛이름) 물이좋은가봐요. 모두들 출충해 보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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