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 개원 41주년 기획(1) : 위협받는 대한민국 소아심장 ‘미래 세대를 지켜라!’ - 개미
지난해 대한민국 합계 출산율은 0.78명이다. 올해 3월 기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응시자는 172명에 불과하다.출산이 줄어드니, 관련 전문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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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뉴스) 부천세종병원 개원 41주년 기획(1) : 위협받는 대한민국 소아심장 ‘미래 세대를 지켜라!’
① Children’s engine. ‘소아심장’
■ 부천세종병원에서 밝힌 연재 기획 의도
줄어드는 출산율, 비인기 진료과 소아청소년과.
그럼에도 미래세대 소아에 대한 건강 지킴은 피할 수 없는 숙명입니다.
특히, 소아가 맘껏 뛰어 놀 수 있게 하는 엔진, 소아심장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소아심장은 성인심장과 구분해야 합니다.
이에 따른 치료법도 궤를 달리합니다.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이자 올해 개원 41주년을 맞은 부천세종병원이 바로 이 소아심장을 지키고자 수십 년간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아심장, 선천성 심장질환, 심장재활, 소아심장 인식 및 제도 개선 등 모두 4차례 기획 연재로, 소아심장의 차별화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합니다.
- 연재 순서 -
② “어른인데 왜 소아청소년과를 가야 하죠?” 나조차 몰랐다. ‘선천성 심장질환’
➂ 심장 수술 후 끝? No! 정답은. ‘심장 재활’
④ 아이 미래=대한민국 미래, 지켜내자 소아심장. ‘소아심장 인식 및 제도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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