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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성=^ 3성=~ 4성=v 장모음=- 표시입니다 ※
☞ 다음내용은 부산외대 태국어과 우제혁교수님의 홈에서 일부 발췌헸습니다.
싸왓디- 프^언
'싸왓디-'란 낱말은 '평안, 안녕, 번영'이라는 의미를 가지지만, 태국어에서 보통 인사말로 쓰입니다.
여기에 '프^언'(=친구)이라는 낱말을 붙여 위 제목처럼 말하면 '친구야, 안녕' 또는 '안녕 친구'가 되겠지요.
그리고 태국어는 말이 끝나는 마지막에 보통 남자는 '크랍~', 여자는 '카~'라는 성별에 따른 존중어를 넣습니다.
'크랍~'은 태국사람들이랑 얘기해 보면 빨리 발음하기 때문에 얼핏 '캅~'이라고 들립니다. 그러나 정확한 발음은 크랍~ 입니다.
싸바-이 마이?
'편안한, 안락한, 무리없는'이란 뜻의 '싸바-이'는 태국인들이 아주 즐겨 쓰는 낱말입니다. 태국인들이 이 말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싸바-이 싸바-이 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른 통차이라는 태국가수는 이 곳으로 엄청난 히트를 쳐서 톱가수 대열에 올라서게 되었답니다.
지금도 이 노래는 태국인들이 즐겨 애창하는 노래죠.'싸바-이'는 '안락한, 편안한'이란 뜻의 형용사지만 원형에 아무런 변화 없이 동사형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우리말에서는 형용사가 동사로 바뀌면 어미변화가 수반되어야 하지만, 영어는변화가 없어도 가능하죠. 쉽게 예를 들자면 우리말에서 형용사 '편안한'은 동사형으로 바뀌면 '편안하다'가 되지만, 영어에서 형용사 'fine'은 동사형이 될 때도 비록 be동사가 붙긴 하지만 어미변화 없이 마찬가지로 'fine'이 되죠.
그런데 태국어는 한 술 더 떠서 형용사 '싸바-이'가 동사형이 되더라도 아무것도 붙지 않으면서 역시 '싸바-이' 그대로라는 겁니다.
'마v이'는 의문조사라고 하는데, 형용사나 동사 뒤에 자리잡고서는 '~합니까?, ~한가요?, ~까?'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싸바-이 마v이'는 '편안하세요?, 편안합니까?'라는 말이 되죠.
자, 그러면 '싸바-이 마v이'하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좋아요, 편안합니다' 등의 대답을 하려면 '싸바-이 크랍~(또는 카~ -> 앞에서 배웠죠?)' 또는 '싸바-이 디-'라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부정을 하려면 '마^이 싸바-이 크랍~(또는 카~)'라고 하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나오는 "마^이'는 의문조사의 '마v이'가 아니라 '~않다(영어의 not에 해당)'라는 뜻입니다. 어떻게 구별하느냐고요? 아주 쉽죠. 우선, 부정의 뜻인 '마^이'는 의문조사 '마v이'와는 달리 형용사는 동사 앞에 자리잡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태국어 문자와 발음편에서 얘기했듯이 성조라는 소리의 높낮이에 의해 차이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부정의 '마^이'는 2성, 의문의 '마v이'는 4성으로 발음 ->
남 : 싸왓디-! 크랍~(안녕하세요!) / 여 : 싸왓디- 카~(네, 안녕하세요!)
남 : 싸바-이 마v이 크랍~(편안하세요?) / 여 : 싸바-이 디- 카~(네, 편안합니다.)
여 : 싸바-이 마v이 카~(편안하세요?) / 남 : 마^이 싸바-이 크랍~(아뇨, 편안하지 못해요.)
아! 그리고 부정의 '마^이'는 태국 현지의 우리나라 사람들 사이에서 그렇게 들려서 그런지 자꾸 '메^이'라고발음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음성학적으로 정확한 발음은 '마^이'입니다(태국을 소개하는 태국여행 안내사이트들을 보니까 다 간단한 태국어 배우기란에서 '메^이'라고들 써놓고 있는데, 그건 중국어로 부정을 뜻하는 말입니다.
태국인들 중에서도 발음이 안 좋은 사람들도 많고, 또 콧소리로 웅웅거리듯 소리를 내면 잘 안들리고 혼동되기도 하죠. 그래서 외국어 발음은, 특히 발음이 정말 중요한 태국어는 처음 배울 때 정확하게 배워야 합니다.
발음이 틀린 것 또 하나 얘기해 보죠. 태국에 가면 태국인들이 즐겨 먹는 음식 중에 쌀로 만든 국수의 일종인 '꿔이 띠야우'('꾸어v이 띠야v우'라고 발음해도 됩니다)가 있는데, 이게 맛들이면 맛있어서인지 한국분들이 잘 드십니다. 그런데 그걸 즐겨 찾으시는 분들 대부분이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께띠여우'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 발음하는지 모르겠지만, 역시 제대로 배워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지요?
커v토^ㅅ / 커-ㅂ쿤
우선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란 뜻의 '커v토^'은 '커v'를 길게 소리내어 '커어'라고 읽어야 하는데 '~을 바라다, ~해 주기를 원하다'라는 뜻이죠. 그리고 '토^ㅅ'은 '벌; 죄, 잘못'이란 뜻이니까 '두 말을 합치면 잘못/죄에 대한 벌을 바란다는 사과의 의미를 담은 말이 되겠죠. '커-ㅂ쿤'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뜻입니다. '커-ㅂ'은 '답하다, 받다'란 뜻을 가지고 있고, '쿤'은 '은혜, 덕'을 뜻하니까 '은혜를 받았습니다, 은혜에 답합니다' 정도의 의미가 되겠죠.
마^이 뻰 라이
'마^이 뻰 라이'는 우리말로 '괜찮습니다'라는 의미를 가지는 말입니다.
여기에서 '마^이'는 부정형으로 '~가 아닌'의 뜻이고, '뻰'은 '~이다', '라이'는 '무엇, 어떤, 어느'의 뜻입니다. 이것들을 합쳐 생각해 보면, 즉 '아무것도 아니다, 별것 아니다, 괜찮다, *문제 없다'라는 뜻이 됩니다.
그러니까 '커v토^ㅅ'(미안합니다)하고 말하면 '마^이 뻰 라이'(괜찮습니다), '커-ㅂ쿤'(고맙습니다)하면 '마^이 뻰 라이'(별것 아닙니다)하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참! 우리나라 사람들도 '괜찮습니다'라는 말을 꽤 많이 하죠. 그런데 태국사람들은 이 '마^이 뻰 라이'라는 말을 정말 많이 쓴답니다. 어렵지 않겠느냐고 물어도, 뭐 문제있냐고 물어도, 해낼 수 있겠느냐고 물어도 , 또 위험하지 않느냐고 물어도 여하튼 뭘 물어봐도 '마^이 뻰 라이' 이 한 마디로 일관합니다. 정말 그런지는 나중에 가면 알게 되겠지만, 아뭏튼 대답은 잘 한답니다.
'마^이 뻰 라이'의 뜻 중에서 '*문제 없다'는 '마^이 미- 빤하v'라는 말 그대로 '문제없다(마^이 = ~않다 / 미- = 가지다 / 빤하v = 문제)'는 뜻의 또 다른 표현이 있습니다.
유-나v이? / 빠이 나v이?
'어디에 있습니까?'라는 뜻의 '유-나v이'와 '어디에(로) 갑니까?'라는 뜻, 여기서 '나v이'는 '어느, 어떤, 어디'의 뜻을 가진 의문사입니다.
'유-'는 '있다'라는 뜻의 동사니까 '유- 나v이'는 '어디에 있습니까?' 가 되고, '빠이'는 '가다'라는 동사니까
'어디에(로) 갑니까?'가 됩니다.
그러면 앞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아니다, 않다'라는 뜻의 '마^이'를 '유-' 앞에 붙이면 '마^이 유-(=없다)'가 되죠.
즉, 부정을 나타낼 때는 '마^이'라는 부정사를 동사 앞에 붙이면 되는 겁니다.
자! 그러면 '가지 않다'라고 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예, 그렇습니다. '마^이 빠이'죠. '빠이'의 반대말은 '마-'입니다. '오다'라는 뜻이니까 '오지 않다'는 '마^이 마-' 하면 됩니다.
<사용의 예>
남 : 아-짜-ㄴ 우 유- 티^나v이 크랍~(우선생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여 : 유- 티^로-ㅇ리-얀 카~(학교에 계십니다.)
* 여기에서 '티^'는 장소나 방향을 지명하는 것입니다. '나v이' 앞에 붙여 '어느 곳, 어디'라고 가르키는 것이죠. 그런데 이 '티^'는 말할 때 빼고 사용할 때도 많습니다. '유-티^나v이'와'유-나v이'는 같은 뜻입니다. 그러나 '티^'를 넣어 사용하는 것이 보다 정중한 표현입니다.
남 : 쿤퍼^ 유- 마v이 크랍~(아버님 계십니까?)
* "~까?'라는 뜻의 의문조사 '마^이' 생각나시죠?('싸바-이 마v이' 편)
여 : 마^이 유- 카~(안 계십니다.)
남 : 허^ㅇ남 유- 티^ 나v이 크랍~(화장실이 어디에 있지요?)
여 : 유- 티^ 노-ㄴ 카~(저기에 있습니다.)
여 : 빠이 나v이 카~(어디 가세요?)
남 : 빠이 싸나vㅁ 빈 크랍`(공항에 갑니다.)
남 : 빠이 나v이 크랍~(어디 가세요?)
여 : 마^이 빠이 나v이 카~(아무데도 안갑니다.)
타^오 라이?
'얼마입니까?, 얼마죠?, 얼마예요?'
'타^오라이'는 '얼마'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이나 나이, 무게, 길이, 높이 등 질과 양을 논할 때 쓰이죠.
나이가 얼마나 됐습니까(몇 살입니까)? - 아-유 타^오라이(아-유 = 나이)
값이 얼마입니까? - 라-카- 타^오라이(라-카- = 가격, 값)
얼마나 오래됐습니까? - 나-ㄴ 타^오라이(나-ㄴ = 오랜)
얼마나 받았습니까(가졌습니까)? - 다^이 타^오라이(다^이 = 받다, 얻다, 가지다)
키(높이)가 얼마입니까? - 쑤vㅇ 타오라이(쑤vㅇ = 높은)
무게가 얼마나 나갑니까(얼마나 무겁습니까)? - 낙 타^오라이(낙 = 무거운)
길이가 얼마나 됩니까? - 야-우 타^오라이(야-우 = 긴)
얼마나 사실겁니까? - 쓰- 타^오라이
얼마나 내실겁니까(지불하실겁니까)? 짜-이 타^오라이
시간이 얼마나 되었습니까? - 웰라- 타^오라이(웰라- = 시)
* 몇 시입니까? - 끼- 몽
<태국어의 의문사>
누가(누구) = 크라이, 언제 = 므^어라이, 어디(어느, 어떤)서 = 나v이, 다이, 무엇을 = 아라이, 어떻게 = 양라이, 왜= 탐마이, 얼마나 = 타^오라이, 몇 = 끼-
아러이 마^ㄱ!
'아주, 대단히, 많이'라는 의미를 가진 '마^ㄱ'이라는 부사를 '맛있다'라는 뜻의 '아러이'라는 동사 뒤에 놓고 '아러이 마^ㄱ'이라고 말하면 '아주 맛있다'라는 표현이 되는 거죠.
물론 '맛있다'라고 하려면 '아러이', '맛이 없다'라고 하려면 '마^이 아러이'하면 된다는 것도 아시겠죠?(앞서 배운부분들을 참조하세요!)
그리고 '정말로 맛있다'라고 하려면 '정말로'라는 뜻의 '찡찡'을 붙여 '아러이 찡찡'이라고 하면 됩니다. 여기서 '찡찡'이라는 부사는 원래 '찡'(=진짜의, 진실한, 사실의)이라는 형용사가 반복해서 사용되어 '진짜, 정말'을 강조한 부사로 변형된 것입니다. '마^ㄱ'도 '마^ㄱ 마^ㄱ'하고 반복해서 말하면 '아주, 대단히, 많이'라는 뜻을 더욱 강조한 표현이 됩니다.
'커~톳 찡찡' = '정말 미안합니다'
'커~톳 마^ㄱ마^ㄱ' = '대단히 죄송합니다'
'커-ㅂ쿤 찡 찡' = '정말 고맙습니다'
'커-ㅂ쿤 마^ㄱ마^ㄱ' = '대단히 고맙습니다'
'마^이 뻰 라이 찡찡' = '정말 괜찮습니다'
폽~ 깐 마이 나~(다시 만나요!)
여기서 '폽~'은 '만나다', '깐'은 '서로', '마이'는 '새로, 다시'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나~'는 동사 뒤에 붙어 애원,강제, 동의의 뜻을 나타내거나 강조하는 첨가어입니다. '폽~' 대신에 '쩌'를 써도 '다시 만나자'는 뜻이 됩니다. '쩌 깐 마이 나~'라고 말입니다. '폽~'과 '쩌'는 '만나다'라는 뜻 이외에도 '찾던 것을 발견했다'는 표현을 할 때도 쓰입니다. '폽'이나 '쩌'에다가 '래-우'라는 완료형을 붙여 '폽~ 래~우', '쩌 래~우'하고 말하면 '만났다/발견했다'라는 뜻이 됩니다.
'폽~(or 쩌) 깐 마이 나~' = '다시 만나요'
'폽~(or 쩌) 깐 프룽니~' = '내일 만나요'('프룽니`' = '내일')
'폽~(or 쩌) 깐 티^난-' = '거기에서 만나요'('티^난^' = '거기')
'폽~(or 쩌) 깐 롱래-ㅁ' = '호텔에서 만나요'('롱래-ㅁ' = '호텔')
'폽~(or 쩌) 깐 바-이몽' = '오후 1시에 만나요'('바-이몽' = '오후 1시')
쑤v워이!
'쑤v워이'는 '아름다운'이라는 뜻의 형용사로 '쑤v워이!'하고 한마디를 하면 '아름답습니다!/예쁩니다!'라는 표현이됩니다.
이 '쑤v워이'라는 형용사 앞에 '푸^잉(=여자)'을 붙여 '푸^잉 쑤v워이'라고 하면 '아름다운 여자'가 되고, '티우탓~ or 비우(=경치)'를 붙여 '티우탓~(or 비우) 쑤v워이'라고 하면 '경치가 아름답다'라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이 '쑤v워이'를 잘 발음해야 됩니다. 4성 발음을 하면 '아름답다'는 뜻이 되지만, 이걸 1성으로 잘못 발음하면 '재수없다'가 되기 때문에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이해하시겠죠?
'쑤v워이'는 여자의 아름다움이나 풍경을 얘기할 때도 쓰이지만 그림이나 모습 등 외관을 형용할 때도 쓰입니다. 그러나 소리가 아름답다고 할 때는 '쑤v워이'를 쓰면 안됩니다. 그럴 땐 '프러~' 또는 '파이러'라고합니다. '소리가 아름답다'고 할려면 '씨v양 프러~'(씨v양 = 소리), '아름다운 노래'라고 할려면 '플래-ㅇ 프러~'(플래-ㅇ = 노래)라고 해야 한다는 거죠. 처음 태국어를 할 때, 이런 점을 확실히 해 놓치 않으면 다음에 이런 쉬운 표현에서 태국인들이 못알아 듣는 우스운 표현을 쓰게 될 수가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실제로 태국어를 배운 학생들 중에도 이런 실수를 자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귀엽다'는 표현은 '나^락~'이라고 합니다. '덱(=어린아이) 나^락~'하면 '귀여운 아이'를 말할 때 쓰면 됩니다. 그냥 '귀엽구나'라고 표현하고 싶으면 '나^락~'이라고만 하면 됩니다('아주 귀엽다' = '나^락~ 마^ㄱ', '진짜 귀엽다' = '나^락~ 찡찡'). 그런데 이 '나^락~'이란 표현은 '쑤v워이'와는 달리 소리를 형용할 때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씨v양 나^락~'하고 말입니다. 무슨 뜻인지는 아시겠죠?
참고로 '나^락~'에서 '나^'는 '~함직한, ~스러운, ~할만한'의 뜻이고, '락~'은 '사랑하다'라는 동사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표현은 '락~ 쿤'(쿤 = 당신)인데 태국어는 누가 누구를 사랑하는지를 밝혀야 주어와 목적어를 나타내야 합니다. 영어처럼 말이예요. 그래서 '폼v 락~ 쿤'(남자가 여자에게 쓸 경우/폼v=남자가 자신을 칭하는 1인칭 대명사), '디찬v 락~ 쿤'(여자가 남자에게 쓸 경우/여자가 자신을 칭하는 1인칭 대명사)이라고 해야 합니다. 그런데 남녀 모두 공용할 수 있는 1인칭 대명사 '찬v'도 있어 '찬v 락~ 쿤'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찬v락~ 쿤'이란 발음이 '잘났군' 처럼 들릴수도...
☞ 기타
1. (쿤) 츠^ 아라이 캅~? 래~ 땀내-ㅇ 아라이 나 캅~?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직급은 무엇입니까)
대답-폼츠^ 아무개, 싸이매니저 캅~
(이름은 아무개고 사이트매니저 입니다.)
쿤-당신
아라이-무엇
땀내-ㅇ-직급
싸이매니저-사이트매니저
2. 쿠^ㅁ 콘응안타이 차^이 마v이 캅~?
(당신은 태국근로자들을 컨트롤하고 있지요?)
대답-차^이 캅~
쿠^ㅁ-컨트롤하다
콘응안타이(=콘타이)-태국근로자
3. 타^ 콘응안, 미-우받띠헤-ㅅ 끄엇크^ㄴ 티^싸이응안 , 쿤 짜 탕양라이 (캅~) ? 짜 째^ㅇ 티^나v이 (캅~) ? (만약 작업자가 현장에서 사고를 당하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읍니까? 어디에 신고해요?)
째^ㅇ 쌥띠^ 꺼-ㄴ 래~ 리^약 앰벌런 마-두^어이 깐 탄티- 캅~
래~우 하^이빠이 롱파야반 두-언 캅~
(SAFETY에 알리고 앰벌런스를 즉시 부릅니다, 그리고 병원으로 급히 보냅니다)
째^ㅇ-알리다,신고하다
쌥띠^-SAFETY
꺼-ㄴ-먼저,우선
리^약-부르다
앨벌런-앰블런스
마- -오다
두^어이깐-함께
탄티- -즉시
래~우-그리고
하^이빠이-가게하다
롱파야반-병원
두-언-급하게
4. 라vㅇㅍ 콘응안타이 깝 필리핀 띠-깐, 쿤 탐아라이?
(태,필간 국적분쟁후 당신은 어떻게 조치를 했읍니까?)
하^이 얘^ㄱ깐 탐응안 캅
(현장을 분리시켰읍니다)
하^이 콘필리핀 탐응안 차퍼~ 오앨썽 깝 시포엠엠에
(필리핀은 단지 ol2와 c4mma에서 일하게 했읍니다)
래~, 하^이 콘타이 차퍼~ 리파이너리 능,썽,쌈,리파이너리 싸우 캅
(그리고 태국인은 리피이너리123 south에서 일하게 했읍니다)
래~, 얘^ㄱ 티^팍~ 두^어이 캅~
(그리고 숙소도 분리했읍니다)
마^이하^이 유- 루^엄깐 캅
(분리를 했읍니다)
배-ㅇ-분리하다
얘^ㄱ-분리하다.
차퍼~-only
티^팍~-숙소
두^어이-역시
마^이 하^이-못하게하다
유--있다
루^엄깐-함께있다
5. 콘타이 처^ㅂ 낀 라^오, 티^ 캠 미- 라^오 카~이 마~이?
(태국인들은 술을 좋아합니다. 숙소에서 술을 팝니까?)
마^이 하^이 카v이 래~우캅~
(이미 못팔게 했읍니다)
카v이-팔다
래~우-이미완료함
6. 타^ 끗 파이마^이 티^캠, 쿤 짜 탐양아이?
(만약 숙소에 불이나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짜 쨍 티나이?
(그리고 어디에 신고합니까?)
차이 타vㅇ답픙 캅~, 라오 뜨리얌 타vㅇ답픙 와~이 티^캠 여여~러이 캅~.
래~,토빠이 포모싸 싸타v니 답픙..나캅~
버토 681-2345 떠 6666 나 캅~
(소화기로 끕니다.우리는 숙소에 소화기가 많이 있읍니다, 그리고 포모사소방서로 연락을 합니다 전화번호는 681-2345 extention 6666으로 연결합니다)
차이-사용하다
타vㅇ답픙-소화기
뜨리얌와~이-준비해놓다
여여~-많이
토빠이-토라쌉,전화하다
버-토-전화번호
떠---extantion
소방서-싸타v니 답픙
7. 타^, 콘타이 깝 필리핀 떠이깐 티^ 사이응안, 쿤짜 탐양아이?
(만약 태국인과 필리핀인이 현장에서 싸운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읍니까?)
하^이 얘^ㄱ깐 래~ 리^ㅂ 째^ㅇ 레이브오핏 캅
탕래이브오핏, 짜 하^이빠이 래이브콘트롤필리핀 깝 레이브콘트롤타이 빠이티^난- 탄티- 캅~, 래~ 레이브오핏 짜 짯깐러이 캅
( 일단 분리시킨후 즉시 노무과로 연락합니다. 노무과에서는 태국,필리핀 labor contoller을 급히 그곳에 보낸후 , 노무과에서 해결토록 합니다.
리^ㅂ-급히
째^ㅇ-알리다
레이브오핏-노무과
탕레이브오핏-노무과측
티^난-그곳
탄티~-즉시 짯깐-해결하다
짯깐러이-해결해버리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