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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 소속팀 |
이적료 |
베네딕트 맥카시 |
블랙번 로버스(잉글랜드) |
225억 원 |
요한 주루 |
버밍엄 시티(잉글랜드) |
임대 복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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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합계 |
225억 원 |
방출
이름 |
이적팀 |
이적료 |
데니우손 |
AC 밀란(이탈리아) |
150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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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합계 |
150억 원 |
그리고 현재 유지하고 있는 포메이션입니다. 포메이션은 4-2-3-1 을 유지했는데 주전 경쟁에서 약간의 변화를 줬습니다.
---------------------------------에두아르두-----------------------------------------------
------------------------------(맥카시, 아데바요르)------------------------------------------
-------------메네스--------------반 데 바르트-----------------흘렙--------------------------
-----------(반 페르시)--------(토니 크루스, 로시츠키)-----------(월콧)-------------------------
-------------------질베르투 실바---------------파브레가스-----------------------------------
---------------(바네가, 라사나 디아라)--------(플라미니, 디아비)--------------------------------
----------클리쉬-----------갈라스-----------투레----------------사냐------------------------
-----(아르망 트라오레)----(레스콧, 삼바, 센데로스, 주루)------------(에부에)----------------------
----------------------------------파비안스키-----------------------------------------------
--------------------------------(레만, 알무니아)---------------------------------------------
우선 에두아르두가 엄청난 활약을 해주고 있어서 일단 주전 자리는 에두아르두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EPL에서 21(6)경기 12골 11도움, 컵 대회에서 5(1)경기 5골 2도움, 챔스에서 7(2)경기 4골 7도움..
합계 33(9)경기 21골 20도움이란 엄청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데바요르와(EPL 9[6]경기 6골)와 벤트너(EPL 0[5]경기 1골)이 기복이 심해서
벤트너는 2군으로 강등시켰고 대체자로 블랙번에서 맥카시를 영입해 왔습니다.
왼쪽 윙포워드에서는 메네스가 반 페르시를 밀어냈습니다. EPL에서 18(3)경기에 출장해 9골 6도움을 기록중입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반 페르시가 불만이 떠서 요즘엔 반 페르시도 출전을 시켜주고 있는데 무서운 활약을 보여주네요.
리그 초중반에는 활약이 부진했는데 최근에 골을 몰아넣고 있습니다.
오른쪽 윙포워드에서는 흘렙과 월콧의 경쟁 구도입니다. 정말 치열합니다. 출장 경기 수도 비슷하고 골 수도 거의 비슷합니다.
활약도 좋구요.. 덕분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월콧이 잘할까 좀 걱정을 했는데 그 걱정을 싹 씻어주네요..^_^
공미에서는 VDV가 본좌네요. EPL 26(2)경기에 출장해 6골 13도움을 기록하는 등 총 39(2)경기 16골 18도움을 기록중입니다.
VDV에게 밀리긴 했지만 로시츠키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장 기회는 많지 않지만 그래도 출장할 때마다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서 기쁩니다. 현재 EPL 4(8)경기 출전에 3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총 8(15)경기 8골 6도움입니다.
토니 크로스는 아직 활약은 그리 좋지 못하네요. 그래도 중간 이상은 해주는 듯 합니다.
중미 라인에서는 데니우손이 이적했는데도 확실한 주전을 점하고 있는 세스크를 빼고는 여전히 치열한 경쟁 구도입니다.
세스크를 빼고는 출장 경기 수가 거의 고만고만 합니다. 득점도 거의 1~2골, 아예 못 넣은 선수도 있습니다.
플라미니는 경쟁에 지쳤는지 불만이 떠버렸네요. 조만간 출장시켜볼 예정입니다. 그러잖아도 강팀과의 경기도 거의 없어서..
좌측면 수비수에서는 클리쉬가 확고한 주전입니다. 평점도 나름 잘 찍어주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측면을 너무 자주 뚫려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젠 잘 막아내네요.
특출나다고는 장담 못하지만 그래도 제게 믿음을 주는 선수입니다.
아르망 트라오레도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출전을 시키면 곧잘 역할을 해냅니다. 두 선수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_-*
중앙 수비수에서는 갈라스-투레 라인을 계속 돌렸더니 비로소 안정을 찾았습니다.
처음엔 레스콧을 기용해서 수비진이 문제인 줄 알아서 한동안 레스콧을 주전 자리에서 빼다가 최근에 몇 번 기용해 봤는데
그래도 여전히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네요. 이제서야 수비력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버밍엄에서 요한 주루가 복귀했는데 한동안 못 썼던 삼바와 더불어서 한번 기용해볼 생각입니다. 능력치도 괜찮다보니..
우측면 수비수에서는 사냐와 에부에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출장 경기수도 비슷비슷, 평점도 비슷비슷 합니다.
누구를 기용해도 잘 해주네요. 이젠 확실히 아스날의 벽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골키퍼에서는 파비안스키가 주전을 차지했습니다. 요즘 파비안스키 덕에 위기를 여러 번 넘기기도 했습니다.
레만과 알무니아 모두 그다지 제게 인상을 주지 못해 에라 모르겠다 하고 파비안스키를 써 봤는데
오히려 나머지 두 선수보다 잘해주네요. 단번에 제 아스날에서 주전을 차지해 버렸습니다.
뭐 이쯤에서 소개를 마치고 현재까지 제가 이뤄낸 성적들입니다.
첫댓글 음 첫시즌 3패하더만 웽거감독짤리고 2월달인데도 10위권에서 허덕이는 내 게임에서의 아스날 캐안습 ㅡ.ㅡ
저하고 약간 비슷하네요. 저도 반데바르트 영입했는데요. 로시츠키 진짜 좋아요. 완전 쩔어요. 제 생각에는 로시츠키하고 반데바르트를 공존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저는 4-2-2-2 로 하는데 수비진은 갈라스, 요한 주루, 콜로투레, 에보우에 쓰고 있고요. 중미는 파브레가스, 반데바르트 하구요, 공미는 나스리, 로시츠키, 공격진은 반페르시, 아데바요르 쓰고 있어요. 그리고 골킵은 우스타리 쓰고 있구요. 그리고 참고로 저는 2시즌 째 입니다.
추지현님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