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슴츠레하다
김창배
나이가 들자 퇴근 저녁식사 후 집에 누워있으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의 정기가 없다. 흐리멍덩하여 업혀 가는 돼지 눈 같다. 그러다가 잠이 든다. 연일 매스컴과 뉴스에서 비선실세의 종적이 밝혀져 난리이다 그들은 아무리 밝아도 제 코는 안보 이는 가 보다. 검찰수사도 눈을 가리고 아웅 하지 말아야 한다.
첫댓글 업혀가는돼지는누가업고가나요더러울텐데요
속담에 나옴니다속담도 변경을 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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