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학교에서 토잌감독을 하고나서 12시에 홈플러스에서 만나자고 해서 홈플러스에 갔습니다. 밥을 먹고 플레이타임에서 놀고 엄마랑 할머니는 쇼핑을 하고 난후 우리는 만나서 아이스크림을먹고 동생은 장난감을 사고 나는 헬로키티 손난로를 사고 리락쿠마 지갑을 샀습니다. 집까지 걸어가는데 다리는 아팠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지갑도 사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첫댓글 난 타락쿠마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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