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후보주창 무소속김순권후보 등록 기자회견(언론발표)문 정당후보자는 첫날등록하고 무소속 후보자는 다음날 등록할 수밖에 없고 자치단체장은 사퇴하고 국회의원은 사퇴안해도 되는 불공정한 경쟁을 시작 국민의 지지로 차별을 시정하는 선거혁명에 선두에 서기위해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우리나라는 건국초기부터 국민이 유능한 인물과정책을 보고 선택하는 무소속후보 당선이 보편화 되던 전통의 후퇴로 정치후진국이 되었습니다. 초대부통령은 무소속 당선된 함태영후보였습니다.
진보와보수로 국민을 편가르는 후보들세상에서 국민이 원하는 준비된 무소속후보가 절실함을 느꼈습니다. 국민은 정파와 이념에서 자유롭기를 원합니다. 저는 국민을 하나로 만들어 통일을 앞당겨 준비하는 국민속에 대통령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좋은 정책이 있음에도 현실에 두터운벽에 부딪혀 출마를 포기한 작은 정당과 무소속 후보자들의 주장에 관심을 갖고 국민들이 정책을 연구하고 제안하는 제도를 활성화하여 국민들의 생각과 힘으로 당면한 문제를 준비하는 무소속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후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정당을 위한 정치 진보와보수를 위한 정치 정치인과 기득권세력의 이익과 지역의이익을 소리높혀 대변하는 정치에서 국민을 대변하는 정치가 되는 환경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보겠습니다. 교육이 도덕이 되고 노동이 행복이 되며 모두가 아름다운삶에서 꿈을 꾸는 나라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저는 감히 말씀드림니다. 경쟁하는 분들이 모두가 훌륭하지만 미래의 예비후보 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는 지금까지 연구하는 학자로서 공무원으로서 옥수수박사 농부로서 가장으로서 오늘을 위해 준비된 후보라고 생각함을 녈리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여러분들의 현명한 관찰 속에 저의 나라를 위한 마지막 꿈이 여러분과 함께 현실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7년 4월15일 무소속 김순권후보 선거사무소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