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노기님
울 종휘 손발 조형, 탯줄, 배냇 문구 올려드립니다.
ㅋㅋ 열심히 쓰긴 했는데...
잘썼는지 몰겠네욤 ㅋㅋ~`
이쁘게 잘부탁드릴께여.
참 그릭 추가로 저희 친정엄마 문구도 좀 넣어주세여.
종휘 봐주시느랴 고생하시는데..
나중에 커서 종휘가 외할머니 사랑도 느낄수 있게 ㅋㅋ
한줄 문구 부탁드릴께요..??
근데 종휘가 많이 커서 문구가 다 들어갈련가 몰겠네요 ~~ㅋ
혹 멋진 글귀가 있음 추가해주셔도 좋습니다...
그름 또 놀러올께요...~ (전 울종휘 손발조형 홍보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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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휘
won jong hwi
-손발문구-
이름 :원종휘
태명: 원빛가람 (빛나고 큰사람이되어주세요)
종휘를 품에 안은날 : 2008년 7월 26일 PM 8시 23 분
뱃속나이 : 38주5 일
혈액형 : 형
키 : 51cm
태어날때 몸무게 : 3485g
아빠 : 원경재 엄마 : 조경미
종휘사랑(won jong hwi)
사랑하는 우리 아들 종휘야
종휘가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이름만큼이나 세상에 빛이 될수 있는 사람이 되어줬음 좋겠어
항상 모든이로부터~ 사랑받을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게
엄마 아빠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서 종휘를 항상
뒤에서 지켜봐주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께
100일 동안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아빠처럼 씩씩하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랄께
어른이되어서 이걸 보며 기뻐할 종휘를 생각하며....
종휘를 만나 행복한 엄마 아빠가
사랑한다 종휘야~
·외할머니 : 종휘야 앞으로 커서 엄마아빠 말 잘듣는 착한 아이가 되어다오 -외할머니가
-2008년 11월 2일 태어난지 100일되던날-
-탯줄 문구-
270일 동안 행복한 엄마랑 종휘를 한몸으로 묶어놓은
이끈을 이곳에 소중히 담아 영원히 간질할께
-종휘와 엄마를 하나로 묶었던 사랑의 끈-
2008년 8월 9일 오후 3시 ??분 제대혈 분리(탯줄 떨어진 날)
-배냇 액자 문구-
제목 : 종휘가 처음으로 입은 배냇저고리
이름표 : 원종휘(won jong hwi)
문구: 2008년 7월 26일 종휘의 작은 몸을따뜻하게 감싸준 배냇저고리와 손싸개 발싸개 란다.
처음으로 옷을 입고 엄마 품에 안겨 모유를 먹던 종휘는 정말 사랑스럽기만 했단다.
그 감동은 정말 뭐라 표현할수 없을 만큼 기쁘고 설레였단다.
종휘가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해 .
사랑한다 종휘야~
첫댓글 네 다해드리오리당 이름이 참 인상적이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