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한 저의 졸작입니다.
외형의 모습입니다.
뒤에 자전거 케리어도 달아야하고...
앞쪽의 벙커 침실입니다.
바닷가에 차를 세워두고 여기에서 잠을자면
하늘의 총총한 별빛과, 출렁이는 바다가 훤히 보이는 것 이
너무너무 낭만적이고 좋습니다.
어느 호텔에서 자는 것 못지않게
여행의 진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침대와 식탁으로 변형되는 것 입니다.
지금은 2인용 침대로 변신 해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서도 잠을 자면 보기보단 참 편해요.
이렇게 식탁으로 변신한 모습입니다.
이것 만든다고 잔머리 좀 굴렸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밑에 다리가 어쩐지~~~ 보기 싫죠.
( 이 식탁 의자 밑에는 수납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역시 4인용 식탁으로 변신한 모습입니다.
여기는 부엌 싱크대 입니다.
작지만 형식은 갖추었죠~~~ㅎㅎㅎ
개수대, 까스렌지, 순간 온수기~~~
여기서 설겆이 하면 좀 갑갑하죠... ㅋㅋㅋ
요것은 뭐가 요렇게 덮혀 있냐구요....
열면 요렇게~~~
부억 옆에는 조그마한 세면기가 있습니다.
그 옆에 이동식 화장실도 부끄러운듯 살짝 보이네요.
씽크대와 까스렌지 밑에는 이렇게
식수탱크와 폐수 탱크가 있답니다.
까스렌지 밑에있는 LPG 까스통과 약 100L들이 식수통
개수대 밑에있는 약 100L 들이 폐수통과
수도와 까스 배관들의 모습입니다.
심심하면 연속극도 봐야 되겠죠~~~~
LCD~~ TV 모니터도 달았습니다.
TV 가 지겨우면 음악도 듣기 위해
미니 오디오도 달았습니다.
방~~방 ~~~소리 잘납니다.
측면의 수납장 들입니다.
앞쪽에서 바라본 전경이네요
뒷쪽에서 바라본 전경이네요.
추위를 대비하여 "베바스토 무시동히터" 는
비싸서 못달고~~~~~~
"도요토미 난로"를 준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