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요즘 주말마다.. 밖에서 생활할려고 노력중인 깨비입니다.
지난주는 대구에서 가까운 영천 드림랜드 라는곳으로 갔습니다.^^
드림랜드 입니다.
전체가 야영장이라 생각하심 됩니다.
안내원이 안내하더군요.^^ 자리값 있습니다. 2만원(전기.물.쓰레기봉투)포함된 가격입니다.
캠핑카 저를 포함 세대 오셨습니다.^^
이스타나 끌고 오신분.
쓰루벤 끌고 오신분.^^
캠핑카는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 한정 되어 있습니다.^^
입구에서 본 전경입니다.^^
입구에서 좌측으로 보시믄 개수대 있습니다. 개수대 뒷편 텐트 한동 쳐 놓은곳이 명당인것 같습니다.^^
중간쯤 들어와서 좌측으로 있는 캠핑장입니다.^^
제 버스가 어정쩡하게 있네요.ㅋ 같이 가신분들이 텐트를 구축하시는 바람에^^
아직 수영장은 개장전이구요^^
7월달부터 정상적인 개장한다는군요.
7월.8월은 성수기라 칭하여.. 캠핑장도 예약제로 하신다 합니다. 수영장 비용은 따로 지불하셔야 합니다.
크크크.. 제가 여기 홍보원 같군요.ㅋ
여기랑은 전혀 관련 없구요.^^ 저처럼 쪼무래기들 키우시는분들은 아주 괜찮을것 같아.^^
여기 하루종일 그늘이 생겨요.
어제 대구는 완전 더웠다는데.. 전혀 저희는 그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아침 햇살이 좋구..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그 어떤 광고가 생각나더군요... "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이상...두번째로 외박해본 느낌입니다.^^;;
나는나 님..^^ 이번주 코~올 하실거죠?^^
첫댓글 사진이 와우~~~ 아이가 수박 먹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즐거운 캠핑이셨겠내요.. 다음에 뵈요^^
눼~^^ 가까이 있음.^^ 자주 만날수 있을건데^^
아쉽습니다.^^
드뎌 깨비님의 모습을 보는군요.반갑습니다.
어제 강화에서는 뜨거웠습니다.무진장..
그늘진 시원한 곳에서 가족과의 두번째 외박의 즐거움이 가득하시군요.
부모의 사랑으로 커가는아이들과 함께 추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수박이 어케 시원해보이네여..내맘이아퍼서.ㅎㅎ
수박.. 뜨뜻합니다.ㅋ^^;;
아프신 맘은 곧~ 회복하실거라 믿스~~~~~~~~~스~읍니다.^^;;
헐.. 재미가 있으시겠습니다. 전 .. 캠카 마무리 작업중입니다.
이번주 어디든지 함.. 떠나 시죠..
콜입니다. 전화 드리겠습니다.
010-8526-2313 입니다.^^
나는나님과깨비님 두분만 재미보시고 나도 좀낑가주세요 ㅎ
어것봐!! 걸렸어요 ㅋㅋ 어디루 가시려구...ㅋㅋ
영천!제가사는곳입니다.ㅋ
아직 켐핑은초보이고 아무것도 없는 준비생이지만 영천오심 연락주세요 ㅋ 꼽사리 낑기가 좀 ...ㅋ
아마~^^ 이번주 별 다른일 없음.^^ 영천으로 고고싱 할것 같습니다.^^;;
셔~엉장이 개장 하믄 금상첨화일텐데.ㅠ
그게 쪼옴 아숩~단;;
도르반님~^^ 한이님~^^ 아소산님 ~^^
떠~~~~~~~~~~~~~~~~ 나 보아요~!!
와~저도 대구군데 영천에 이런곳이 있는줄 몰라네요
저도 아이들 데리고 가고 싶네요 ㅋㅋ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좋은 캠장 사전조사및 탐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상방 번개 한번 추진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