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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를 공부합시다. 스크랩 1차보통 첨성대 담청 (6매명판블럭)
장세영 추천 0 조회 544 09.05.09 22:0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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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0 12:48

    첫댓글 이 글 원문필자(남상욱님)의 견해가 타당한 의견이며, 도감의 오류에 대한 정확한 지적 입니다. 재인쇄품은 날짜가 기록이 않되어, 첨성대우표의 경우 어느것이 먼저인지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더구나 도감에서 靑색을 65로 하고 藍색을 65a로 분류하여 , 마치 靑색우표가 먼저 발행품인양 유도되고 있어 대다수가 오해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 09.05.10 13:05

    담청(淡靑)이라는 고유한 빛깔의 색상이 존재하거나 분류할 수 있는 지는 잘 모르지만, 이는 우표도감에 분류할 당시 진한 색깔에 비교하여 엷다는 뜻으로 편집자가 임의로 만들어낸 말이 아닌가 생각됨니다. 첨성대우표 최초 발행고시에는 [도안 첨성대 색채 남(藍)색]으로 , 이 우표의 고유색상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조선서적 인쇄 명판이 있는 남색우표가 최초 발행품이고 청색이 재인쇄품 입니다. 때문에 남색 첨성대 우표가 기본이 되고 청색우표가 후속품으로 인식되도록 우표도감도 개정되어야 합니다.

  • 09.05.11 19:40

    옳은 말씀들이네요...우표도감에는 첨성대 담청색을 진청색우표의 변종인양 65a로 분류해 놓코 있습니다. 이 두우표는 엄연히 다른 우표임에도 불구하고 오해할수 있는 여지로 도감에 수록되었네요..때문에 시중에는 중간담청 반담청등 말도안되는 물품들이 기본 진청색 우표와 동일품목임에도 수십배씩 높은가격에 매매가 이루어지는걸 보면 답답하기도 합니다. 좋은 게시물 감사드립니다. 저도 담청색 명판 너무 구하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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