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아프리카지역여행단(단장 김희규)은 학교법인 동서학원
장성만 설립자님과 동서대학교 박동순 총장님을 비롯한 20명으로
구성된 빅토리아여행단이 2010년 01월 18일(월) 날 김해국제공항에서
홍콩 드래곤항공 편으로 홍콩을 거쳐 아프리카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
(남아공항공)를 경유하는 남아프리카지역(4개국)으로 01월 28일까지
11일간 다녀왔습니다. 오늘부터 시간이 나는대로 일별로 블로그를
만들어 다 함께 그림으로나마 아프리카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갔다 온 소감을 한마디의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고, 우선
보내드리는 사진으로나마 일부를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 함께 가 보시죠.
홍콩공항에서 요하네스버그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위 대기실과 아래 카페에서)
밤비행을 하여 아침에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했고(1월19일),
요하네스버그에서 짐바브웨 빅토리아폭포공항으로 우리를 태우고 갈 비행기
짐바브웨 상공(위)과 육지의 마을과 농지광경(아래)
빅토리아폭포공항에서 기념촬영
공항에서 외국 손님들의 입국을 환영하는 원주민들의 모습
빅토리아폭포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하는 광경
104년의 전통과 경관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빅토리아폭포호텔
빅토리아폭포호텔 테라스에서의 점심
점심 식사 후식
빅토리아폭포호텔 테라스에서 본 폭포가 있는지역의 광경
(짐바브웨와 잠비아 국경인 다리와 물보라가 보인다)
호텔내에 있는 아름다운 꽃들
점심 식사 후 걸어서 빅토리아폭포 관광에 나섰다(입구광경)
폭포관광을 설명하고 있는 현지가이드 압솔롬(기독교인)
이 폭포를 나이아가라폭포, 이과수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세계에 알린 영국의 선교사 리빙스턴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
무지개와 함께 우리 눈 앞에 나타난 폭포의 한쪽 광경(위, 아래 사진)
아름다운 무지개폭포(위)와 우리 내외의 기념촬영(아래)
폭포의 무지개(위)와 단체사진(아래)
웅장한 폭포의 또 다른 한쪽 광경(상, 중, 하)
폭포를 뒤로하고 찍은 단체사진
(뒤에 난간도 하나 설치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두었다)
광각렌즈로 폭포 전면을 찍은 모습과 무지개 밑을 걷는 우리 일행들
(위의 사진 5장)
폭포의 웅장한 광경 (위와 아래 사진)
여기까지가 18일 출발해서 19일 폭포관광을 한 사진이다.
20일 이후의 여행은 다음에....
islandmisigan12.jpg
첫댓글 햐...환상적이다.
저 곳에서 한 장 직을 수 있다면.......
너무도 환상적인 풍경에 가슴이 콩닥콩닥......부러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