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날이 저물면 오늘은 무슨보람있는 일을 했는지 곱씹어 본니다
내일은 또 무슨일을 할까 희망의 노래를 불으면서 내일을 맞을 준비도 한답니다
아침에 오늘 할일을 적어보고 희망을 갖고 시작합시다
참고로 저는 아침에 눈 비비고 일어나서 메일을 열어보고 관련싸이트를
확인하고 뉴스를 보면서 아침을 7시경에 먹으면서도 오늘 할일을 되씹어 본답니다
저녁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갑니다 오늘 저녁에 글을 올리면서
내일 군산 세아베스틸노조대의원대회에 전임위원장자격으로 참가하여 지난9월17일
우리를 초대하여 노조에서 베풀어준 후의에 대한 감사패를 전하려 합니다
또 전임 노조위원장 5명이 오찬을 같이할 예정이랍니다
208명의 세아우정회를 대표하여 참석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갑니다
첫댓글 항상 무엇인가를 추구 하시는 총장님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옛 동지들을 만나 회포도 푸시고 ....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잘 다녀 오십시요.
하루의 일과를 점검하시고
하루의 지난일을 꼬집어 살피시는 총장님
그 희망스러우신 기쁨으로 해서 총장님의 안색은 늘 밝은 웃음이십니다
모두가 본받아야 할 지침서를 은연중에 배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