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더위 피해서 전도단 애마에 짐 실고나니 땀으로...^^
떡집 확인!
460인분 떡이 떡틀에...^^
떡집 이름이 낙원 떡집인데 참 떡되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천국의 백성될 준비된 천국잔치에 ...
떡이 완성되는대로 포장,
사장부부... 손이 바쁘게.^^
이제 마지막 떡이 포장...^^
더운데 수고 많았습니다.
님의 수고가 복음 사역에 합력이 되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디, 찬양장비, 떡, 회지등 완전하게 실음
영과 육의 전투 준비 끝~
전도단 애마도 배가 불러야 힘차게 달리지요~
포항교도소에 "사랑의 십자가" 비치용 50권 서신결연자들 20권 직접배달
포항교도소 전경~ 포항성 형제들에게 한시라도 빨리 전하고 싶어 직접 배달
말씀에 의하여 시원한 여름 보내기를...^^
경북북부2교도소 전경
회지 57권 배달~
오전에 경북북부 2.3.직업훈련성 회지 배송후
점심식사 ...
13시 30분 1성 입성 음향장비 세팅 후 천국잔치 시작됩니다.
경북북부1성 전경 곧 입성~
청송 천국잔치 성령의 역사로 은혜로 마침
전도단 애마에 승차중 울산본부로 달려갑니다.
첫댓글 전도단 애마 본부도착 장비 하차 등 20시...^^
오늘의 모든 사역은 하나에서 열까지 주께서 손수 하신 일이지요.
하나님은 잘난사람 한 사람의 일꾼에게 사역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못나고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을 세워서
모두가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친히 역사하시니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즐거워 합시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전도단 애마 스타렉스도 식사중~~
간사님들도 식사중~~이시네요
간식 떡도 9박스~~보이는것만~
김운식 지체님 반갑습니다^^
더위에 건강조심 하시구요~~
떡집에서도 김이 모락모락..ㅎ
잔치를 준비하고 짐을 꾸려 떠나는 현장,
이미 다녀왔으나, 늘 사랑의 수고, 그 몫을 감당하는 손길이 있지요.
보이지 않는 기도,
선교 후원,
모으고 모아 합력하게 하신 일,
참 자랑스럽고, 내놓을 만한 하나님의 사역 걸음걸음...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비하신 일이겠지요!
후원하심 든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 그 지경이 확장되는 일,
십자가 사랑에 모두가 똘똘~ 하나됨...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