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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자동차여행
 
 
 
카페 게시글
여행문의 게시판(Q&A) 623번 답변과 관련한 생생 정보(미서부여행 팁)
김주용 추천 0 조회 186 04.09.02 13:3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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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8 08:02

    첫댓글 아,,세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데,,일들이 많으셨네요? 여행다녀오셔서 동행하신 분들에게 더더욱 인정 받으시게 되는 계기가 되셨길 바랍니다요.제목을 미서부여행 팁! 이정도로 바꿔주시면 마우스클릭이 많아질듯 함다^^

  • 04.08.28 09:27

    유성님 말씀이 맞네요. 탄실한 내용에 비해 제목이 못 따라가네요.

  • 04.08.28 11:18

    에구~자동차 여행중 당할수 있는 악재를 다 당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꼭 경험담 부탁 합니다. 자동차 여행을 좋아하는 저희들인지라 언제라도 당할수 있는 것이기에 .......

  • 작성자 04.08.30 10:49

    제목 바꿨습니다

  • 04.08.30 23:03

    L.A 에서 LACMA 미술관 꼭 방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전 운 좋게 (모르고 갔는데)한 달에 한번인 무료 입장하는 날에 갔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이쪽에 관심 있으신분은 정말 아침에 가서 하루 종일 놀아도 좋을듯!(나만 그런가? ^^*) 암튼 학교 다닐때 책에서 사진으로만 봤던 미술품들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 04.08.30 23:09

    참! 그리고 그랜드 캐년에서 경비행기 타실때 일행이 몇분 되시면 흥정 한번 해보세요! 전 할인권 없었는데 15% 할인된 가격으로 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팁! 전혀 들은바 없었는데, 일본 사람인줄 알고 같이 탔던 한국교포가 팁을 내야 한다며 1인당 5불 운운해서 제 딸과 저 합쳐서 10-불 줬는데, 아무래도...?

  • 04.08.30 23:08

    조종사에게 자기네것 보태서 팁 건네주는데, 저희것 포함이란 말을 않더군요! (그렇다고 조종사한테 가서 우리것도 함께 냈다고 말하기도 뭣하고, 어색한 분위기에서 영어 실력도 딸리고...!) 이 부분은 혹 아는분 있으면 리플 달아주세요~! 경비행기 탈때도 팁 줘야 하는지? 혹 줘야한다면 얼마 정도가 적당한지?

  • 04.09.01 01:51

    전화카드 이야기가 나왔네요. 저도 처음 출장갔을 때 아무 생각없이 호텔전화 조금 썼다가 체크아웃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1분당 10불 이상의 요금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요. 호텔에서는 꼭 선불전화카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인 수퍼가실일 있으면 구입하세요.

  • 04.09.01 02:06

    San Jose에서 101 타고 50km 정도 남쪽에 Gilroy라는 조그만 도시에 제법 큰 아웃렛이 있습니다. 대충 돌아봐도 반나절은 걸릴 것 같은 규모인데 단체 관광객도 오는 것으로 봐서는 인근에서도 이름이 꽤 알려져있는 곳인가 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들이 상당히 많고 특이한 것은 bose 매장이

  • 04.09.01 02:04

    factory renew 제품을 약간 싸게 팝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미리 시장조사하시고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홈피는 http://www.premiumoutlets.com/outlets/outlet.asp?id=23 입니다. 이벤트 미리 확인하세요. 그리고 할인 쿠폰이 곳곳에 있으니 미리 챙기는 것 잊지마시고요. 근데 요즘은 별로 살 물건이 없겠지요? ^ - ^

  • 04.09.01 02:48

    TIP : 동네마다 약간씩 분위기가 다르다고 합니다만... 대략 10%-25% 사이에 주는것 같습니다. 대개 15% 정도 주더군요. 아니면 TAX부가된 금액에 약 2배를 계산해서 주는것도 보았습니다. 자유인님 께서 지불하신 탑승료의 15% 정도엿다면 적당한 금액을 지불하셨다고 보셔도 무난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04.09.01 11:41

    먼저, 그랜드캐년을 항공투어하실 분은 제가 언급했듯이 렌트카 회사에서 주는 가이드북에 할인가격이 나와 있으니 그 가격으로 이용하시고, 아님 호텔에서도 가이드북(한가지가 아니라 종류가 다양함)이 있으니 꼬옥 할인가격으로 이용하세요. 그리고, 눈사람님이 설명하신 내용은 조금 이해가 가지 않네요(죄송)

  • 작성자 04.09.01 11:48

    물론, 미국이 온갖 종류의 팁을 주는 것이 문화이나(갬블하다 어느정도 수익이 나도 딜러에게 팁을 줌. 또한, 택시도 요금이외에 팁이 필요(예:8.50일 경우 10불주고 keep the change 정도 무난)하고, 갬블하다 맥주가져다 주는 웨이트리스한테도 1~2불 주고, 호텔 체크인 할 때도 5불정도 팁을 주면 좋은 방을 주기도 하고

  • 작성자 04.09.01 11:50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많은 상황에서 팁이 건네지는 문화입니다. 하지만, 팁이 의무사항이라는게 아닌건 다 아실거구 단, 팁을 주면 그만큼 더 신경써서 대우를 받는다는 점이죠. 밥먹구 와서 또 쓰겠습니다.

  • 04.09.01 12:50

    김주용님께서는 어떤 부분이 조금 이해되지 않으신건지요? ^^;

  • 작성자 04.09.01 13:45

    그랜드캐년 항공투어는 경비행기 투어와 지상(버스)투어가 연계(약 8h)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보통 가격이 $180~220(숙박시 배이상 뛰기도 하지요) 정도인데 만일 리즈너블한 율의 팁을 준다면 약 $20정도 되어야 하겠지요. 그러나,(물론 일천한 제 경험상) 항공조종사에게 팁을 주고 또한, 버스운전자에게도 팁을 주어야

  • 작성자 04.09.01 13:51

    한테도 팁을 줘야 할 것이므로 이러한 부담을 진다면(이건 팁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보통 우리들 정서로 볼 때에 한합니다) 팁에 대한 스트레스로 즐거워야 할 기분이 다운되지는 않을까 우려됩니다. 그래서, 제 경험상(그랜드캐년 2번 모두) 그랜드캐년 관련 팁은 동양인, 서양인 모두 주는거 못봤고 이로인한 스트레스는

  • 작성자 04.09.01 13:56

    갖지 않으시기 바랍니다(사실 이번에 저두 맨 나중에 내리면서 버스, 항공 모두 눈치를 살폈거든요. 차라리 이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시어 좋은 여행되기를 바랍니다). 그랜드캐년 항공투어에서만큼은 눈사람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리고 팁의 원래 취지에 따라 좋은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주시는 것은 적극 추천합니다.

  • 04.09.02 01:14

    패키지 여행에 대한 부분이셨다면.. 제가 상황에 대해 잘못 이해 한것 같습니다. 서로가 여행하는 조건과 상황이 다른경우를 제가 생각 못한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4.09.01 14:17

    아! 그리고 처음 가시는 분을 위해서... 팁 줄때(레스토랑에 한함) 조금 비싸게 먹으면 팁비용도 비례하여 늘어나는데 이 경우 현금이 부족하거나 큰 돈밖에 없어 거슬러 달라고 아님 잔돈으로 바꿔달라고 하기 뭐 하실 때는 계산금액 밑에 팁 적는 난이 있습니다. 거기다 팁금액을 쓰시면 됩니다(카드사 청구시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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