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산적 발바리가 배낭왼쪽포켓에 칼을 넣어다녔다네요....... 가지고 다닌게 러브젤과 칼이니 작정을 한것이겠죠...등산하실때 오해의 우려가있으니 가방깊이 넣어 다니세요.
헐. 밖에 두면 안 되겠네요
위에 건강하자임사장님께서 언급하신 것 처럼 칼 종류는 평상시에는 잘 숨겨다니시는 것이 좋을듯요.. 진짜로 신고하는 사람 있더군요..
그러게요.생각 못 했던 부분이네요.꼭꼭 숨겨야 겠어요.
정 필요하면 작은 빅토리녹스를 목에 호루라기와 걸고 다니거나 부츠나이프라고 작은놈을 가지고 다니시길....
칼집이 있는거라면 사이즈가 크니 가방안에 넣어다니시구..접이식이라면..당근,,뒷주머니나 허리벨트에 차고 다니셔야죠..추천품목은 당근^^,,,제 게시물을 참조하십시오ㅋㅋㅋ,,,
http://cafe.daum.net/push21/JAtY/1173 <--- 아웃도어용 나이프 목록http://cafe.daum.net/push21/JAtY/1165 <--- 접이식 나이프 목록
뱃살난감님 의견에 한표...
저도 뱃살난감님 의견에 한표..헌데 캠핑장에서 S1까지 차고 돌아다녀는 봤습니다..저거 뭐꼬? 하는 표정이긴했는데..나중에 저녁 준비하는 아내옆에서 장작쪼갤때 바토닝 쵸핑 하는거 한참 구경하더라구요.. 어지간한 손도끼보다 S1으로 장작 쪼개는게 훨~씬 쉽더라구요...^^
첫댓글 산적 발바리가 배낭왼쪽포켓에 칼을 넣어다녔다네요....... 가지고 다닌게 러브젤과 칼이니 작정을 한것이겠죠...등산하실때 오해의 우려가있으니 가방깊이 넣어 다니세요.
헐. 밖에 두면 안 되겠네요
위에 건강하자임사장님께서 언급하신 것 처럼 칼 종류는 평상시에는 잘 숨겨다니시는 것이 좋을듯요..
진짜로 신고하는 사람 있더군요..
그러게요.
생각 못 했던 부분이네요.
꼭꼭 숨겨야 겠어요.
정 필요하면 작은 빅토리녹스를 목에 호루라기와 걸고 다니거나 부츠나이프라고 작은놈을 가지고 다니시길....
칼집이 있는거라면 사이즈가 크니 가방안에 넣어다니시구..접이식이라면..당근,,뒷주머니나 허리벨트에 차고 다니셔야죠..
추천품목은 당근^^,,,제 게시물을 참조하십시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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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난감님 의견에 한표...
저도 뱃살난감님 의견에 한표..
헌데 캠핑장에서 S1까지 차고 돌아다녀는 봤습니다..
저거 뭐꼬? 하는 표정이긴했는데..나중에 저녁 준비하는 아내옆에서 장작쪼갤때 바토닝 쵸핑 하는거 한참 구경하더라구요.. 어지간한 손도끼보다 S1으로 장작 쪼개는게 훨~씬 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