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업 운전 면허가 26년이 지났는데 일요일에 출근 하여 낮에 월곡 삼성홈플러스 앞을(일방4,5차선)지나는데 오른쪽 승용차가 달겨들어 부디치면서 90도 좌로 틀어 섯습니다. 다행히 신호가 봐뀐터라 주의에 차들이 없어습니다. 그래 나는 외상이 없어 바로 내려 차문이 열릴까 생각 하는데 젊은가 나오며 깜박 졸음이 왔다고 하며 잘못 했다고 사정을 하며 화회 하고 내차는 마장동 구터미널 정비소에가 앞 캐이스 교환 중 입니다. 만약 방어가 늦졌다면 둘다 병원에 있을거라는 생각이 스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여서 건강에는 지장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요즘 원기 단법 적띠를 메고 수련중에 있습니다.
첫댓글 운전 항상 위험하지요. 그만 하시기 천만다행입니다. 첫 인사를 환영합니다. 그런데 누구신지 잘 모르겠네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몸은 안다치셨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차도 빨리 고치시고 수련도 다시 하시기를...
혹시 이문기님이신가요? 추석 지나고서도 안보이신다 생각했는데,...
이문기님께서도 카페에 들어 오셨군요. ^^ 어서 오셔요. 요즘 이문기님께선 오전,오후 시간을 여행하고 계시답니다. 내일은 또 어느 시간대에 오실지....^^
이문기님 환영합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