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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한 글 『즐기며 살자』 좌우명
윤승원 추천 0 조회 132 22.01.20 15: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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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1.20 21:42

    첫댓글 ♧ 페이스북 댓글
    ■ 박정열(시인)2022.01.20.
    참 멋진 분입니다.

  • 작성자 22.01.20 21:31

    ♧ 답글 / 윤승원
    노래도 들을만 합니다.
    가사도 쉽고, 곡도 경쾌하고...

  • 작성자 22.01.20 21:33

    ■ 길공섭(시인, 전 대전동구문화원장)2022.01.20.
    즐기며 살자
    모든 인생의 바로미터.

  • 작성자 22.01.20 21:34

    ♧ 답글 / 윤승원
    감사합니다.
    '즐기며 살자'라는 자기 최면 효과 = 긍정의 최고 자기 위안 선물!

  • 22.01.21 06:20

    김종양 님의 인터폴 총재로서 큰 역할을 중심으로 경하 드립니다. 이는 한국 경찰의 위상을 세계에서 인정한 것이라는 점에서

    모든 경찰을 위해 축배를 드리고 횃불을 올립니다. 거기에 트롯음악의 작사자로 멋진 곡을 내셨네요, 이를 우리에게 연결해주시는

    장천 윤승원 선생은 하늘의 천사이십니다. 더구나 김종양 님이 소득을 기부하겠다는 마음을 깊은 산에서

    흘러나오는 옹달샘 샘물처럼 신선합니다. 감사.감사.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21 07:20

    <즐기며 살자>, <나의 사람아>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노랫말을 지은이가
    <김겸손>이라고 돼 있어서 그분이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인터폴 총재 <김종양>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반가움에 소개했는데, 정 박사님께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영광이고 소개한 보람을 느낍니다.
    김종양 경우도 정 박사님의 댓글을 본다면 크게 반가워할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21 09:39

    ♧ 대전수필문학회 댓글
    ■ 가기천(수필가, 전 서산시부시장) 2022.01.21.09:02
    사람에게 한 가지 능력이나 재주만 가져도 다행인데,
    두루 갖춘다는 것, 더욱이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는 것은
    천부의 자질과 본인의 노력이 더할 때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공직에서 '이룸'의 보람을 얻으셨고, 인터폴 총재로
    본인의 영예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경찰의 위상을 드높이셨으니
    이 또한 자랑입니다.
    돌아보면 '대단한 분'들이 많습니다.
    ‘즐기며 살자’ 담아두겠습니다.

  • 작성자 22.01.21 09:39

    ◇ 답글 / 윤승원
    그렇습니다. 한가지 재주만 가져도 개인의 성취는 물론
    세상을 이롭게 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일인데
    김종양 님은 다방면에서 세상 사람들을 따뜻하게 합니다.
    전 현직 경찰에겐 자긍심을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
    가기천 선생님의 귀한 응원의 댓글 김종양 경우는 물론
    경우신문 독자들에게도 전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1.24 14:01

    '즐기며 살자'는 인생 삶의 가장 중요한 지침 같기도 하네요. 모든 매사가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참으로 보람 있는 삶이 되겠지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24 14:18

    노래 가사대로 찡그리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매사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저도 노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1.27 00:44

    음악은 예로부터 인류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발달해 온 것이 사실이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가만히 주변을 살펴보면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고
    간혹가다가 音癡에 가까운 사람은 발견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그 음치에 가까운 사람도 음악을 싫어하는 수는 거의 없고
    이따금 보면 자신의 음치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흥얼거리고 즐기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음치의 노래를 듣는 사람은 저절로 웃음이 나와서 즐거워지는 것이니 참으로 흥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남의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인데
    스스로 작사도 하고 작곡도 한다면 그 얼마나 즐겁고 행복할까요?
    작사나 작곡은 노래를 부르거나 듣는 것보다 한층 깊숙한 위치에서 예술을 창조하고 감상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Life is short, Art is long)는 말이 있듯이
    아마도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예술을 추구하는 것이
    인류문화의 특징이요 자랑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작사와 작곡과 가창과 감상은 인간이 추구하는 형이상학이나 인식론을 초월하는 가차론의 영역이니
    진실하고 아름다운 경지입니다. (청계산)

  • 작성자 22.01.27 06:39

    음악에 대한 귀한 고견 감사합니다.
    저도 노래를 잘 부르진 못하지만 듣기는 좋아합니다.
    특히 '가요무대'를 좋아합니다.

    ※ 이 글의 주인공인 김종양 인터폴 총재 노래 등 방송 출연 자료 덧붙입니다.

    ■김종양 인터폴 총재 방송 출연 장면 :
    https://www.youtube.com/watch?v=quSInHT0mjg

  • 작성자 22.01.27 06:35

    ■ 김종양 전 인터폴 총재 노래하는 장면 : 가슴 아프게
    https://www.youtube.com/watch?v=OQ-ZNCtKl1Q

  • 22.01.27 12:01

    하나하나의 장면이 모두 아름답고 공감하게 됩니다.
    우리는 음악을 떠나 살 수 없으리만큼 그 인연이 깊다고 생각합니다.

    공자는 음악을 "악"이라는 이름으로 표현하고 몇 가지 주장을 펼치기도 하였습니다.
    별도의 주제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청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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