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ofood RL에서 기관장 겸직발령 후 세컨오피스. 새로운 성과창출 기대. 축하~화환에 감사.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Nanofood™]

나노식품연구실(#Nanofood Res Lab)에서 공공 #기관장 #겸직 #보직발령 후 첫 #세컨드오피스에서 하루를 보냈다.
새로운 위치에서의 적응이 필요하지만 전임 기관장이 많은 도움을 주었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과 업무 파악을 위해 기존 직원들이 잘 따라주고 협조해 주어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새로운 업무 환경에 대한 적응, 그리고 새로운 책임을 맡게 되는 중요한 순간들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었다.
새로운 사무실에서의 첫날은 언제나 긴장과 기대가 공존하는 순간이다. 새로운 동료들과의 만남과 새로운 업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은 흥미로우면서도 도전적이다.
비록 겸직 기관장이지만 #연구자 생활과는 다른 책임과 의무를 수반하고 있어서 #임기동안에 #행정직 멤버들과 기관의 운영과 관리, #전략적 #결정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서 새로운 위치에서의 업무들이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큰 기회를 제공할 뿐아니라 새로운 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과 경험이 개인의 경력과 발전을 기반으로의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앞으로 임기동안에 #업무회의를 통해 주요 부서장들과의 회의, #프로젝트 진행 상황 점검, 전략적 결정 등을 보고 받아 논의하고 #피드백 제공, 문서 검토 및 내외부 인사 면담, #현장방문을 통한 #진행상황 직접 확인 및 직원들 격려, 기관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대중과 #소통, 내외부 #자문위원회 참석 및 #컨설팅 등의 맡은 바 역할과 소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오랜 역사를 통해 비록 건물과 사무실이 고풍(?)스럽지만 선배님들의 때 묻은 정취와 #분위기에 축하의 #꽃다발과 #화분, #먹거리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