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포르민 > 비구아나이드계 약물로 AMPK 를 활성화하여 인슐린저항성을 개선시킨다. 세포 내의 에너지 항상성 유지에 센서 역할을 하는 효소인 AMPK는~!! 대사성 스트레스나 운동에 의해 세포 내의 에너지가 감소하는 경우, 즉 ATP가 고갈되어 AMP/ATP 비율이 증가하는 경우에서 활성화되어 ATP를 소비하는 과정(예를 들어, 지방산 합성과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고 ATP를 생산하는 과정(예를 들어, 지방산 산화와 해당과정)을 촉진한다.
암세포를 억제하기도 하고. ==> 암세포의 사활이 걸린 지방산합성과 콜레스테롤합성이 안되니까 ~ 당독소에 의한 노화를 억제하기도 하고 한다 ==> 당의 산화를 촉진하니까 AMPK는 주로 에너지 대사에 관계하는 간, 근육, 지방, 췌장에서 작동
간에서 AMPK가 활성화 되면, 지방산과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산을 연소. 골격근에서 AMPK가 활성화 되면, 지방산의 연소와 당 흡수를 촉진. 지방세포에서 AMPK가 활성화 되면, 지방분해를 촉진하고 지방합성을 억제. 췌장β세포에서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 metformin은 증가된 AMP는 ==> Adenosine Monophosphate-Activated Protein Kinase (AMPK)를 활성화 (( 그러나 유전적으로 메트폴민이 들어가는 OCT1이 문제가 되는 사람들은 AMPK는 1.당신생을 억제하는 CBP & CRTC2 transcription factors를 인산화하여 발현시켜요 2.미토콘드리아의 glycerol-3-phosphate dehydrogenase (mGPD)를 억제하여 세포질내 NADH를 증가.
. . 운동을 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에너지가 필요하게 된다. 몸에서는 AMPK가 발현되어 지속적으로 ATP를 생산하게 자극한다. 지방산의 베타산화가 촉진되어 TCA싸이클이 돌아가면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포도당의 해당이 촉진되어 에너지를 생산한다. 그러나 포도당이 지속적으로 산화되게 되면 저혈당에 빠질수 있으므로 포도당은 해당까지만 진행하게 된다. 해당까지만 진행되는 기전은 NADH의 생성이다. 우리몸은 NADH 와 NAD의 균형이 중요한데,,NADH가 지나치게 많게 되면 NADH를 환원하느라 TCA가 돌지를 못한다. 술을 지나치게 복용하면 저혈당이 오는데 그이유도 지나친 NADH의 생성에 있다. http://blog.daum.net/liji79/16503754 그러나 메트포르민은 술처럼 저혈당을 유발시키지 않는다, 그 이유는 포도당이 해당까지만 진행되어 생긴 락테이트가 간에서 포도당으로 재생하기 때문이다. (( 그러나 간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코리회로가 활성화 되지 않아 젖산축적에 시달릴수 있다 )) 코리회로- 자료출처 구글 즉~~!! 당뇨환자들은 대사가 깨져서 지나친 당신생을 함으로써 혈당이 치솟는데 메트포르민은 지방산이나 아미노산의 당신생을 막아서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는것이다. 자료출처- 구글 당뇨환자들은 단백질,지방 ,탄수화물을 녹여 모두 당신생의 원료로 사용한다. 그러나 AMPK를 활성화하면 , 지방산과 단백질의 당신생을 막아 혈당이 치솟지 않는다. 대신,,지방산의 산화가 잘 일어나 에너지 생산이 잘되고 당을 에너지로 쓰게 되므로 당의 지방으로의 전환을 막아 체중증가를 막거나 감소시킬수 있는것이다. |
출처: 모악산의 아침 원문보기 글쓴이: 모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