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을 믿지 말고 그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3
"내 마음은 그리스도 안에 굳게 자리를 잡고 그분께 근거를 두고 있다." 아, 이렇게 말한 거룩한 영혼은 얼마나 지혜로운지요! 내가 그런 사람이라면, 인간적인 두려움이 나를 쉽게 괴롭히지 못할 것이고, 사람이 내뱉는 말에 흔들리지도 않을 것입니다. 아니, 누가 모든 일을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까? 장래에 당할 재난을 누가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까? 미리 내다본 일마저도 종종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데, 하물며 예견할 수 없었던 일은 얼마 나 큰 상처를 주겠습니까? 그런데도 내가 스스로 잘 대비하지 못한 것을 보면, 참으로 가련한 존재가 아닙니까? 그리고 어찌하여 나는 다른 사람을 그토록 쉽게 신뢰하는지요. 많은 사람이 우리를 존경하며 천사라고 부른다 해도, 우리는 한갓 깨지기 쉬운 사람에 불과합니다.
주님, 내가 누구를 신뢰하겠습니까? 주님이 아니면 누구를 신뢰하겠습니까? 주님은 속지도 속이지도 않으시는 진리 그 자체입니다. 반면에 사람은 다 거짓되고"(롬3:4), 연약하고, 덕스럽고, 잘 넘어집니다. 특히 말의 실수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겉으로는 옳게 보이는 것이라도 쉽게 신뢰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中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여
우리를 위해 죽으셨지만,
우리는 각기 제 길로 가는 존재들이다.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차이가 무엇인가?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고 말씀하시지만,
적그리스도는
“내 뜻이 이루어지이다”라고 말한다.
죄의 본질은
하나님의 뜻보다 나의 뜻을 앞세우는 것이다.
《세상과 충돌하라》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6, 쉬운성경]
우리는 모두 양처럼 흩어져 제 갈 길로 갔으나, 여호와께서 우리의 모든 죄짐을 그에게 지게 하셨다.
그대가 지금까지 늘 존중받고 즐겁게 살아왔더라도
지금 당장 죽는다면 이 모든 것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만 섬기는 것 외에는 모든 것이 헛됩니다.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죽음이나 형벌도,
심판도, 지옥도 두렵지 않습니다.
온전한 사랑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12:13, 쉬운성경]
세상 만사의 결론을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이 해야 할 본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