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추석연휴 즐겁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추석전에 강화석모도에 보문사와 전등사를 다녀왔어요.
가을 하늘이 파랗게 높이높이 아름다워라~
들판에 온통 황금물결 되어 넘실대는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강화석모도 보문사에 눈썹 바위와 마애 관세음보살님 성지~
보문사에 멋지고 웅장한 은행나무 500년이 넘었다고 하네요~
보문사에 향나무 700년이 넘은 보물 ~
보문사 눈썹바위앞에 극락보전
아미타부처님과 관세음보사님이
계신다~
보문사 입구에 누어있는 소나무가 200년 되었다고 합니다~
전등사 입구 호젓한 흙길~
전등사에 항아리 보기 좋습니다
첫댓글 옛날 생각 나네요
좋은데 다녀와서
보는 이는 부럽네요.
옛날에 전등사 갔을때 이야기 했었지요.
그때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