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8. <문화를 담은 공양> Cameron Winter - Love Takes Miles
---
공식음원 듣기 : https://www.youtube.com/watch?v=lm6ARUNfDG4&list=RDlm6ARUNfDG4&start_radio=1
음악듣기 : https://www.youtube.com/watch?v=FSfi4h5f6Bk&list=RDFSfi4h5f6Bk&start_radio=1
BBC 라이브 : https://www.youtube.com/watch?v=SXnGjtGhpOk
---
'사랑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 나서는 여정이다.'
사랑은 제 발로 찾아오지 않기에 우리는 계속해서 걸어야 합니다.
그 사랑이 연인이든, 가족이든, 구원이든, 혹은 잊고 지낸 나 자신이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오래 지속될 단단한 관계를 맺는 것은 수년이 걸리는 일이지만, 그 여정을 시작하기에 '지금'보다 더 좋은 때는 없습니다.
〈Love Takes Miles〉는 브루클린 출신의 2002년생 싱어송라이터 캐머런 윈터(Cameron Winter)가 2024년에 선보인 앨범 <Heavy Metal>의 수록곡입니다.
블루지한 질감의 포크 느낌나는 잔잔한 인디 록으로, 나른한 호흡 속에 단단한 메시지를 담아냈습니다.
또다시 상처받을지라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가겠다는 능동적인 태도를 담담하게 노래합니다.
캐머런 윈터는 고교 시절 결성한 밴드 '기스(Geese)'의 프런트맨으로 음악 신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솔로 작업물에서는 밴드 시절의 폭발적인 포스트 펑크 에너지를 덜어내고, 목소리와 피아노, 그리고 진솔한 가사에 오롯이 집중하며 한층 깊어진 예술적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기교 없는 투박함과 짙은 호소력을 지닌 그의 목소리는 청춘 특유의 방황과 불안, 그리고 이를 마주한 채 묵묵히 나아가겠다는 결의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진한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기분 좋은 가을날씨, 기준 좋은 주말, 기분 좋은 음악만큼 좋은 것은 없지요.
나무아미타불
---
# 오늘 오후 3시, 회주스님꼐서 전계대화상으로 설계하시는 <삼귀의 오계 수계식>이 부산항국제전시
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립니다. 수계 참석하시는 분들께서는 되도록 대중교통(지하철,버스)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컨퍼러스 홀 근처에 출현한 상어 '부캉이'를 보러온 관광객으로 인해 근처에 주차가 매우 어렵다고 하니 자차는 되도록 이용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