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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거기자단
 
 
 
카페 게시글
여행블로거 공유게시판 스크랩 영통초등학교/ 영통중학교 앞 가로수 계절마다 해마다 느낌이 다르다.
푸른하늘 추천 0 조회 139 09.11.16 23: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모처럼 휴일 사우나 갔다 집으로 향하려다

   가까운곳 더 늦기전에 늦가을 풍경이 남아 있다 그곳에 가 보았다.

   이곳은 겨울이면 더 근 사한곳이다.

   영통초등학교 /영통중학교 가로수길 그곳에 가면 남들은 느끼지 못하는 나만의 느낌이 있다.

   주변에 다니는 차도 신경 안쓰고 주변에 있는 아파트단지도 생각않고 단지 길만 바라보아야

   근사한 길을 볼 수 가 있다. 우리동네 가로수길이라 여기면 그냥 집앞도로길이 이렇게 빛이 들어오면

   근사해질 수 있다

  

  

 

 

 

요긴 잔디 보호한다고 출입을 금지시켜두었다.

 

 역쉬~ 푸른하늘을 배경으로 해야 단풍빛이 제격이다.

 

 바람이 몹시 부는 꼬마들이 운동장 한쪽 구속 벤취에 잔뜩 웅크려있다.

 

 다시 아쉬어 내년에나 이 모습을 볼수있기에 다시 한컷트~~

 풍경에는 사람이 있지않음 삭막하다 그래서 꼭 사람이 올때까지 기다리는 습관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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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7 09:58

    첫댓글 저런 길을 가진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부럽네요~

  • 작성자 09.11.17 12:57

    이 학교 학생들은 안드럴걸요 ~ 매일 보는길이니까~매일먹던것도 지겨울때 있잖아요 지나고 나면 그립고 ...

  • 09.11.17 12:29

    가로수길이 참 아릅답네요....

  • 작성자 09.11.17 12:58

    아르고님과 에슬린님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ㅎㅎ

  • 09.11.18 05:50

    기다리던 맑고 고운 소리...^^

  • 09.11.19 23:17

    아는 누님이 저기 선생님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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