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장을 보면 주식시장이 아니라 코인 시장으로 보입니다. 지수가 하루 7% 이상 움직이고 시총 2위 종목인 하이닉스가 6%까지 하락하다가 3% 상승 마감하는 시장은 도박장입니다. 골드만삭스가 최근 코스피 지수 하락은 실적 근본전망이 변하여서가 아니라 삼성전자, 하이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디레버리징(손절)효과라고 합니다. 3주전에 아친진 금감원장이 삼전닉단일레버리지를 누워서 라도 막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였지만 그 후 아무론 조치가 취하여진 바 없습니다. 6월 한달동안 30만 주식 계좌가 담보부족으로 반대매매를 당했다고 하는데 그 중 20대가 6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늦게 추격매수하면서 신용을 쓴 것은 개인의 잘못으로 보아야 하지만 이러한 사태를 악화시킨 것은 6월말 리밸런싱을 앞두고 삼전닉스 단일레버리지를 낸 것이 근본적인 원입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김용범 정책실장이 환율방어를 위하여 밀어 붙였다고 하는데 비록 과거 경력에 금융위 부위원장을 지낸 것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 주식 투자 경험이 많지 않아 시장 생리를 모른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이라도 대국민 사과를 하고 사임을 하는 것이 정도라고 봅니다. 지금 미국에서 가장 욕 많이 먹는 사람이 트럼프이고 국내에서는 김용범이 가장 욕 많이 먹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홍콩에 삼성전자, 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이 나왔지만 자국 주식에 대해서는 레버리지 상품을 내 놓지 않았습니다. 외국으로 나가는 무분별한 돈을 막기 위해서는 한국 주식을 기초로 한 해외 레버리지 상품은 향후 매도만 가능하고 신규 매수를 금지하여야 합니다. 어제도 주식 거래액수의 43%가 삼전닉 레버리지, 인버스가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상장 폐지를 할 경우 이미 물려 있는 개인 대금이 14조가 되고 폐지를 하면 그 물량이 매물로 나와 코스피에 추가 하락 여지가 되기 때문에 쉽지 아니합니다. 예치금 한도를 올리고 교육 강화 등은 미봉책으로 영향이 없습니다. 결국 삼전닉 단일 레버리지, 인버스가 시장을 뒤흔드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그 거래대금을 줄여야 합니다. 즉 20분이나 30분 단일가 매매를 최소 한달 정도 시장이 안정되기 전까지 적용하는 것이 현재로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금융위와 금감원이 조속히 삼전닉 레버리지 단일가 매매 조치를 취하기 바랍니다. 더 늦게 조치를 미루다가는 개인투자자도 시장을 떠나고 외인 투자자도 변동성이 너무 큰 시장에는 가치를 적게 평가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송아지까지 다 죽기 전에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