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의 수십년된 똥개가 있습니다
군사정권이 총 칼로 허위 날조 고문으로 국민을 죽여나갈 때
철저히 아무말 못하고 권력의 2인자 노릇을 했던 조직
알아서 기었던 조직이 대한 민국에 있었습니다
이제 그 군사정권의 총칼을 국민이 목숨으로 제거한지 40여년이 지난 지금
그 권력의 2인자들은 이제 군부의 총칼이 사라지자
천적이 사라진 지금!!! 이제 그들이
군부의 총칼보다 더 독한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호가호위도 이런 호가호위도 없고,,,
지금 이 두 권력을 밀어주고 땡겨주고 제어할 방법은 이제
또 다시 국민의 죽음을 군사정권의 총칼처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두 권력은 언론과 검찰입니다
이것은 정치인이 이야기한다해서 정치 이야기가 아닙니다.
역사 학자가 이야기 한다해서 역사이야기 마져도 아닙니다
우리 삶 이야기 입니다
출처: 집사람의 가족요양 원문보기 글쓴이: 힘주어 말하길,,,,,
첫댓글 저렇게 싸웠던 심상정이가 윤석녀리당을 ....18년..
아으~~ 그때 YH무역에 근무하셨던 산 증인 이시네요 민주화를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투쟁했는데 아직도 썩은무리들이 활개치느넛보면 개탄스러울뿐이지요
첫댓글 저렇게 싸웠던 심상정이가 윤석녀리당을 ....18년..
아으~~ 그때 YH무역에 근무하셨던 산 증인 이시네요 민주화를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투쟁했는데 아직도 썩은무리들이 활개치느넛보면 개탄스러울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