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16 다카야마 시라카와 가나자와 겐로쿠엔 히가시차야거리

[매일행복]

일찍 출발 2시간을 달려 다카야마에 도착.....오래된 도시의 거리를 걸었다.

옛집과 오래된 상점 그리고 맛집을 구경하였는데 유럽 관광객이 엄청 많았다.

소고기초밥과 황금 아이스크림이 아주 인기였다

다시 1시간을 달려 시라카와코 합장 촌을 방문하였다. 눈이 많이 오는 관계로 지붕을 손이 합장하는 

모양으로 날카롭게 만들었는데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지정되었다 한다,

수많은 관광객이 인상적이었다.

천천히 들러 보고 일본 정식으로 식사를 했는데 정갈하고 맛이 좋았다.

가나자와라는 해변도시로 옮겨 일본 3대정원의 하나인 겐로쿠엔을 산책하였다.

시간을 한 시간 주었는데 너무 아름다워 시간이 턱없이 모자랐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나같이 정원을 좋아 하는 사람은 이 곳에서 시간을 많이 주면 좋겠다 생각했다.

빠르게 둘러 보고 나와 히가시차야 전통거리를 걸었다

저녁식사를 뷰페에서 했는데 유일하게 이 곳은 코로나 뒷끝으로 준비가 덜된 식당같았다.

고기가 상당히 질겼다 ㅠㅠㅠㅠㅠ

밤에 가나자와 거리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