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산 뭐라 하던 회원말 이 문뜩생각나 봉제산 산길로만 넘나들이 은둔 수련 2개월에 강호에 홀연히 나타나 회원들과 합류하며 다시찾은 우장산 코스 헥헥대도 숲이주는 자유로움에 금년 마지막 리는 코스 같아 늦지않게 참여했다 스트레칭후 정상등정과 순환길 수바퀴돌며 시계보니 11k 라 아쉬워 마지막 한바퀴도니 회관 다왔을때 왼무릎이 걸으라고 경고를 보내온다... 함께 림의 무언속에 느끼는 점감과 쉬는중 대화속에 깨음 있는 자아성취 느낌과 사진으로 돌아보는 어제의 열정 ..아침 입주변 부르틈 과 무릎시큼함을 내공으로 회복한후 새로운 활력을 찾기 바라며 생동감 있는 사진 감사 활력있는 한주 되시길
첫댓글 바쁜 일정들로 일달이 인원이 저조하지만 훈련부 지시대로 2k조깅 언덕주
저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분주하게 오가시며 사진 찍어주시는 한해수부장님
늘 감사드립니다.
시원해서 훈련하기가 한결수월 하니 담주 상암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봉제산 뭐라 하던 회원말 이 문뜩생각나 봉제산 산길로만 넘나들이 헥헥대도 숲이주는 자유로움에 금년 마지막 리는 코스림의 무언속에 느끼는 점감과 쉬는중 대화속에 깨음 활력있는 한주 되시길
은둔 수련 2개월에 강호에 홀연히 나타나 회원들과 합류하며 다시찾은
우장산 코스
같아 늦지않게 참여했다
스트레칭후 정상등정과 순환길 수바퀴돌며 시계보니 11k 라 아쉬워
마지막 한바퀴도니 회관 다왔을때 왼무릎이 걸으라고 경고를
보내온다... 함께
있는 자아성취 느낌과 사진으로 돌아보는 어제의 열정 ..아침 입주변 부르틈
과 무릎시큼함을 내공으로 회복한후 새로운 활력을 찾기 바라며 생동감 있는
사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