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떄 성역화한 인민민주주의수호자 홍범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국군사관생에게 인민민주주의자에게 충성을강요하는짓은 하지 말아야.
홍범도 사건에 대해 중국공산당은 강하게 비판하기 시작. 홍범도성역화는 문재인때 발생된일.
이조 518년간 백성의 95%가 노비생활에서 일본식민으로 모두가 신분해방.
일제에 결초보은한다던 시기. 노비(재산)을 잃어버린 일부 권문세족이 일부 무장투쟁했던시기.
미군에 의해서 해방되고, 일본에 적극적으로 가담해서 추축군으로 활동하던 대한민국에 대해
이승만의 거짓말의 근거로 독립군이 필요했던 것이고,
결국 국경근처 마적단의 활동이 독립군으로 둔갑된 사건들.
이후 국군의 역사적 근거가 빈약하니 박정희때는 역사 교육이랍시고
청산리, 봉오동전투를 언급하며 독립군 활동도 포함시켜버렸는데.
실체는 일본군1명사망하고 궤멸됐던 사건
-“일본군 1명 사망” 날조된 역사 ‘봉오동 전투’ -
조선은 사실 전범국이였음.
운좋게 미국이 일본을 동서로 찢으려 했고 + 반일주의자 전주이씨 이승만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을 뿐이지.
조선인은 아직 100% 일본인의 지위를 취득하지 못한 세미일본인이기 때문에, 돈도 벌고 투표권 따려고 군대 가려고 40:1의 경쟁률로 지원한게 팩트.
즉, 일본인남자>조선인남자>일본인여자>조선인여자 순으로 신분 서열이였음. 일본여자는 투표 못하니까.
오히려 조선인들은 전쟁 때 개꿀 빨았지. 막판에 징병당한거고 대부분 걍 신문으로만 소식 들었고.
본토 일본인들은 전쟁으로 갈려나가 죽었는데. 그러니까 아직도 일본이 여초국가지.
조선은 천황가 혈통 얽혀서인지 대만과 달리 진짜 일본인으로 만드려고 내선일체로 일본여자랑 결혼 장려하고 나중엔 '반도인'이라고 부르려 하고 창씨개명으로 신분세탁하게까지 권리 줬는데 한국 역사학계는 10이면 10 무조건 일본 나쁜놈으로 끼워맞춰서 가르침.
실체는 없고 자유민주주의(개인의 기본권, 사유재산보호, 사적자치)를 수호하는 자유대한민국의 국군은
결국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에 이르는 3사람에 의해 유지된것인데,
독립군을 역사적 근거로 끌어들임으로 국경의 마적단이 독립군 행세를 하기 시작. 왜곡된 역사가 시작된것.
-영화 봉오동전투 홍범도의 실체-
https://m.blog.naver.com/dusdkcydl/221601224546
중국공산당은 홍범도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기 시작..
결국 문재인때 우상화된 홍범도는 중국공산당의 동북공정의 일환이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