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딸기) 한동훈 너무 나간다.
- 제발 신중하라 -
- 수치의 극치이다 -
현재의 상황을 만들어 온 최대의 죄인은 4.10 선거 <여당 총 사령관>이었던 한동훈이다.
<비상한 두뇌, 법률 전공자, 30년의 검찰 경력 소유자>는 총선 패배의 원인이 <부정선거>라고 <지식인들과 시민들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주장>함에도 (딸기)8개월 간 침묵으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아직도 한 대표는 (딸기)부정선거가 없었다는 것인가??
선거 패배의 원인을 빨리 파악하고 현명하게 대응하였다면 대한민국에 (딸기)<가짜 다수당은 존재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지금 이 나라는 <4. 10 선거 총사령관인 한동훈의 오판>이 이런 나라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 대표를 따르는 10여 명이 가짜 다수당(이재명)과 야합하면 다시 윤 대통령을 끌어 내릴 수 있는 상황이고 다음 대권 주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한 대표는 계엄 사태의 원인을 깊이 들여다 보고 차분히 움직여여 한다.
윤 대통령의 조기 퇴진을 가볍게 언급하지 말라. 호시탐탐하고 있는 이재명 일당들에게 말려 들어서는 안 된다.
<더 큰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
국가를 위해 정의를 위해 몸을 바치는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
정의와 대의를 보고 신중히 나아가라. 진짜 기회는 오게 되어 있다!
다시 정리하면 현 상황은
1. 4. 10 총선 직후 (딸기)<윤 대통령, 한 대표, 낙선자, 당선자들의 부정선거 결과에 대한 침묵> 때문이고,
2.(딸기) <한국 언론의 비굴함>때문 이었다. 윤 대 통령 당선 이후 언론 탄압이 없었음에도 <부정선거에 침묵>했다는 것은 <세계 언론사에 수치>를 만들었다.
지금은 <호미로 막을 수 있었던 것을 가래로 막으려고 하는 형국>이다.
계엄의 형태를 빌리지 않더라도 (딸기)<가짜 다수당을 확인>하는 작업을 대통령의 직을 걸고 <확실히 밝히겠다는 의지>만이라도 보였어도 야당의 기를 꺽을 수 있었고 오늘의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윤 대통령은 개인적인 의리 때문에 국민주권 찬탈에 침묵한 것으로 의심을 받고 있으며, 당사자들인 국힘당 낙선자, 당선자들 모두는
미래에 가해 질지도 모르는 <선관위의 조작> 두려움으로 침묵하자 결과적으로 국가와 국민이 그 대가를 치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총선 후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이 여러 전문가 들과 시민들의 강한 주장들이 있었다면 다른 계층이나 기관들이 해결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대통령은 '기자회견'이나 '담화'를 통하여 <언론화를 이끌수 있었고> 수사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이번 사태에서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선관위를 수사할 수 없어 '계엄'이라는 특단의 방법을 사용했다는 것은 <수치의 극치>이다.
(우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