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 3일 바다낚시..5일 주흘산 산행..산행중 급작스럽게 종아리 경련으로 피도뽑고 약도먹고 파스도 바르고..하산길 조심조심 내려오다보니 허벅지까지 아프고..늦은밤까지 달리다보니 일요일아침 늦잠에..느낌이 안좋아 혀로 입술을 더듬으니..내몸이 피곤하다 할때마다 여지없이 입술에 발진이..ㅜㅜ경고를 주네요
연휴때 계속된 강행군이 무리수가 된듯요~ㅎㅎ
산악회서도 처음본다고..튼실하게 생겼는데 부실? 하다나뭐래나..며칠전부터 이유없이 쥐가 나서 은근 신경쓰였는데 하필..그것도 리딩맡은날 리더가 산길에 주저앉았으니..다음부턴 B코스로 살살 다녀야할듯요..
첫댓글 조심해야해요
아프면 입술 염증으로
시작이된답니다
늘 부르트고 돌기
생기고요
1년에 한번씩은 그러네요ㅎ
경련이 날 정도라니 무척 힘드셨겠어요
몸조리 잘하시고
기회되면 다음 모임에서 뵈어요
요 며칠 쥐가 자주나네요 모임때 뵈요~^^
요즘 다들 왜이리 힘드신건지...
건강관리 잘 하세요~^^
혈액순환이 안되는건지..제이엔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이온음료를 드시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