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시즌1] 6화 라이프 크리스천 드라마 - 기독교 영상 -
https://ymusic.io/watch?v=kdCpVU0f5sM
제목 : Life 시즌1 6화 "라이프 크리스천 드라마"
아래 이야기는 드라마 대화 내용을 오집사가 기록 하였습니다.
(대화1) "사람들이 담배를 시작할 때 난 이거 평생 필 거야 하면서 필까? 한 번 펴볼까? 하면서 폈던 게 결국 두 번 세 번 열 번이 되니까 계속 피게 되는 거고"
"마약도 똑같아 이게 과연 무슨 맛일까? 이걸 먹으면 어떤 기분일까? 해서 한 번 하는 게 열 번 백 번 그렇게 중독되는 거야!"
마귀가 우리 인간한테 접근할 때 처음부터 큰 걸로 공격하진 않아, 작은 것부터 조금씩 조금씩 접근해 온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걸 막기 위해서 스스로 무장해야 되는 거고
술집에 가서 난 콜라 마실 거야 클럽에 가서 난 춤만추다 올 거야,
카지노에 가서 난 만원 만 베팅하고 놀 거야,
유혹이 없는 곳에서도 마귀는 틈을 타서 우릴 공격하는데 넌 니가 먼저 알아서 유혹이 가득한 곳에 찾아가서는 난 절대 흔들리지 않을 거야라고 하는 거라고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믿음을 지키는 건지 아니면 누구의 눈치를 보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건지 잘 판단해야 합니다.
(대화2) "기독교인이 맥주1캔을 먹는다고 죄냐?"
"아니야! 맥주 마실 수 있지, 와인도 마실 수 있고 근데 한 개를 마셨냐 열 개를 마셨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술을 먹는 목적이 취하고 즐기고 짜릿하고 육체를 즐기기 위해서 마시는 거라면 그게 잘못됐다는 거야!
성경은 분명 술에 취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어 그러니까 애초부터 술을 입에도 안 되는 게 맞지, 틈을 주지 않아야 돼
처음부터 술 많이 마시고 취하자 하면서 마시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은 한 잔 하다 보니 두 잔 세 잔 하다 보니 열잔 그러다가 취하는 거고 그리고 갈 때까지 가는 거지
술에 취하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이성을 많이 잃게 되잖아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게 우리 인간이 스스로를 통제 못하고 컨트롤을 잃어버리는 거야 왜냐면 그 틈을 타서 마귀가 공격을 하고 심할 때는 우리를 장악해 버리니까
술에 취하면 횡설수설하고 울고 욕하고 싸우고 함부로 잠자리 갖고 뻗어버리고 이렇게 이성을 잃고 죄를 짓는 걸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거야 그러니까 애초부터 술을 입에 안 되는 것처럼 삶의 다른 영역에서도 내가 먼저 죄를 지을 상황을 안 만드는 게 아주 지혜로운 거야
▶ 그렇습니다. 내가 죄를 지을 것 같다. 하는 곳에 가지 말고, 내가 하나님과 멀어질 것 같다. 하는 일을 하지 말고, 처음부터 유혹을 차단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승리하는 복된 삶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202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