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1일 월요일 흐림
권동휘는 매일 가장최고 영원히 신처럼 사랑하는 정혼자 강동원님과 영원히 결혼,영혼식하겠습니다.
강동원님 이번생에 정혼자, 영원히 권동휘의 정혼자, 전생의 최다가족, 전생의 남편, 영원히 권동휘의 미래남편,
국민학교동창생, 짝, 현재영화배우.
강동원님은 국민학교때 정혼자로서 권동휘 옆에 앉아 있었습니다.
국민학교 4학년때, 어느날 아침, 어머니가 오늘 정혼자 학교 전학온다고 좀 예쁘게 해오라고 하던데
그러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전학온 학생이 강동원님이였고 권동휘의 짝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강동원님은 뒤에 앉은 학생이 안보인다고 해서 자리를 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권동휘도 강동원님을 따라서 뒤에 함께 앉고 싶었습니다.
권동휘는 이제 쳐다보는 것이 짝처럼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쳐다도 못 보겠다' 하고 생각하자마자
'쳐다도 보지 마라' 하고 갑자기 누군가 강하게 명령하는듯한 마음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잊어라' 하는 마음소리를 들었습니다.
전생의 기억이 없던 아무것도 모르는 때였지만 마음이 짠하게 슬펐습니다.
그 때 이후로, 권동휘는 마음소리가 안들렸습니다.
그래서 그때일을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마음소리가 다시 들렸을때, 마음소리 때문에 혼란스러운 상황이였습니다.
그때 강동원님이 권동휘만의 천사처럼 나타났습니다.
강동원님은 권동휘가 나쁜버릇으로 문제가 있어서 권봉우전생의 아빠가 위해줄래라고 부탁했고
전생의 가족, 전생의 남편으로 책임지고 싶어서 이번생에도 집으로 찾아와서
저도 한번정도는 본 적이 있는 젊은경찰청년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죽고 다시 태어났어도 기억이 나서 국민학교로 찾아와서 정혼자로서
권동휘 옆에 앉아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강동원님은 지금부터 영원히 신처럼 완벽한 외모가 되었으면 좋겠고
순수하고 따뜻하며 참 나를 깨달아 참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동원님은 다음생에 트랜스포머같은 자동차개발자, 머신개발자, 우주선개발자가 되었으면 좋겠고
우주개발 우주탐사 정진철님과 권동휘와 함께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강동원님 정진철님 권동휘 우리가족은 만나고 싶고 자동차공장을 함께 운영하면서
단학,태권도,해동검도,동의보감,기초의학 교과서 교과목이 되도록 노력하며 함께 살고 싶습니다.
권동휘는 매일 가장최고 영원히 신처럼 사랑하는 현재남편, 정진철님과 영원히 결혼,영혼식하겠습니다.
정진철님 전생의 강동원님과 권동휘 부부사이에 아들로 13번,
정진철님은 다음생에 전생의 남편으로 찾아져도 전생의 아빠 강동원님을 찾아준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진철님도 지금부터 영원히 완벽한 외모가 되었으면 좋겠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해서 과학자가 된 모습이 꼭 보고 싶고
참 나를 깨달아 참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가족이 되어 우주개발 우주탐사 가족과 다함께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권동휘는 매일 가장최고 영원히 신처럼 사랑하는 전생의 남편, 이근철교수님과 영원히 영혼식하겠습니다.
이근철님 전생의 남편, 전생의 형제, 미래의 아빠.
이근철교수님도 지금부터 영원히 신처럼 완벽한 외모가 되었으면 좋겠고
참 나를 깨달아 참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가족이 되고 싶고 가족이 되어 우주개발 우주탐사 가족과 다함께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권동휘는 매일 가장최고 영원히 신처럼 사랑하는 전생의 남편, 김경수교수님과 영원히 영혼식하겠습니다.
김경수교수님 교수님이시면서 성직자이십니다. 전생의 남편, 전생의 형제 3번, 미래의 아빠.
김경수교수님도 지금부터 영원히 신처럼 완벽한 외모가 되었으면 좋겠고
참 나를 깨달아 참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가족이 되고 싶고 가족이 되어 우주개발 우주탐사 가족과 다함께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권동휘는 매일 가장최고 영원히 신처럼 사랑하는 전생의 남편, 정용석님과 영원히 영혼식하겠습니다.
정용석님 현재시댁조카, 전생의 남편, 미래의 아빠.
정용석님도 지금부터 영원히 신처럼 완벽한 외모가 되었으면 좋겠고 참 나를 깨달아 참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가족이 되고 싶고 가족이 되어 우주개발 우주탐사 가족과 다함께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단학(기치료,국선도,단무도,택견), 태권도, 해동검도, 동의보감, 기초의학
초등학교때부터 국공립교육 교과서 교과목되면 좋겠습니다.
온국민이 모두 단학(기치료, 국선도, 단무도, 택견), 태권도, 해동검도를
초등학교때부터 국공립교육 교과서 교과목으로 배워 모두 초능력자 되어
세계평화와 인류를 위하는 경찰, 사이버수사대, 권봉우 전생의 아빠가 말하는 지구방위대가 됩시다.
(태권도와 해동검도는 현재 경찰대학교에서도 배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자들도 단학(기치료, 국선도, 단무도, 택견), 태권도, 해동검도를 호신술로 익혀
항상 단련되어 마음속에서도 자기방어정도는 할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사람들뿐만 아니라 온세계 사람들도 동의보감(한국한의학), 기초의학에서 전문의학까지
초등학교때부터 국공립교육 교과서 교과목으로 배워
모두 대장금같은 한의사, 슈바이쳐 박사님같은 의사되어
처음에는 의료봉사로 시작하지만, 차츰, 모두 의료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서
모두 의료봉사할 능력을 갖추어 의료봉사도 필요없는 세상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단학을 교과서 교과목으로 해서
하나도 숨길수 없다는 사실을 빨리 깨우쳐 전생의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합니다.
죽음앞에서도 초연하게 저승도 자유로이 오갈수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영남대학교 대학원 시각영상디자인과에 진학준비중입니다.
저는 영남대학교 대학원 시각영상디자인과에 입학원서를 냈습니다.
마음소리로 여러가지를 들었습니다.
그 여러가지로 들은 것을 얘기해 주라고 합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한방건강관리과도 오기를 권했으나 광고,홍보쪽을 먼저 공부하라고 했습니다.
당뇨가 있는 남편밥이나 제가 건강상태가 안 좋을때 알아서 뭘 챙겨 먹어야 할지 잘 몰라서
항상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한방건강관리과는 제가 지금 들어갈수 있는 과로서
동의보감, 민간의학, 한국건강음식에 관한 공부를 계속 할때 필요한 과입니다.
그래서 결국 공부를 제대로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이 들었을때
책이나 정보에 의존하기보다는 학교를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이나 정보는 너무 다양해서 제가 판단하기에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앞으로 대학원에서 한의학을 공부할수 있게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는 NGO사회혁신학과와 후마니타스학도 있었는데
민간단체까지 해서 단학,태권도,해동검도,동의보감,기초의학 교과서 교과목을
추진하고 싶었던 저로서는 관심이 있었습니다.
이근철교수님께서는 영문과를 가기를 권하셨습니다.
처음에 제가 영어공부용 영어일기를 쓰고 있었을 때 진심일기를 쓰기를 권하셨습니다.
미국에도 상소문 같은걸 낼수 있는것 같았습니다.
미국의 상소문은 전세계적이라고 합니다.
대리인을 통해서라도. 아마 국제적으로 세상이 변하기를 바랄때
미국이 앞선 민주주의 나라로써 도와줄수도 있는것 같았습니다.
원래 UN은 세상의 기아를 없애고 세계평화와 인류를 위하고 있습니다.
제 동생이 우리학교에 과가 새로 생겼는데 언니가 한번쯤 구경하라고 권했습니다.
영진사이버대학교에 글로벌실용영어학과에서 팝송으로 영어공부 하는것이 있었습니다.
영진전문대학교에는 부사관계열이 있었습니다.
전국 유일의 공군부사관학군단 설치 및 운영으로
군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최정예부사관을 양성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론항공전자과, ICT반도체전자계열,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등도 있었습니다.
제가 젊다면 얼마든지 꿈꿔볼만한과입니다.
저는 사회복지학과를 가서 민간단체를 만들것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얘기를 듣고 생각한 결과 제가 제일 잘 할수 있고 열심히 할수 있는 일은
홍보일이란걸 알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민간단체를 한다고 해도
홍보일을 제일 열심히 할것이 분명했습니다.
단학, 태권도, 해동검도, 동의보감, 기초의학 교과서 교과목을
국가에서 교과서 교과목 하기로 결정이 내린 상태라면
단학, 태권도, 해동검도, 동의보감, 기초의학 교과서 교과목이 되도록 알리거나
캠페인을 하지 않고 저는 개인생활로 돌아가도 되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도 그러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계속 단학, 태권도, 해동검도, 동의보감, 기초의학 교과서 교과목이 되어
교과서 교과목에 참여 하거나 교과서 교과목으로 모두 초능력자가 되고
모두 초능력자가 되어 세계평화와 인류를 다 같이 위하면서도
그때마다의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랬습니다.
이렇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쁜 사람 버리고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모두 다 함께 괜찮아지도록 바랬습니다.
학교를 가기로 결심한 것은 단학, 태권도, 해동검도, 동의보감, 기초의학 교과서 교과목이
되기를 바라면서 왜 학교에 오지 않냐고 했습니다.
저도 학교에 가서 얘기를 하고 도움을 받고 싶었습니다.
광고 홍보에 관련된 교수님들과 사람들에게 먼저 얘기를 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광고 홍보 되는 효과를 기대 하고 있습니다.
제가 문제가 있어서 부끄럽게 지적을 받은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모두가 좋은 댠학, 태권도, 해동검도, 동의보감, 기초의학 교과서 교과목 되는 것이
마음속에서만 얘기하다가 끝나는 얘기가 될까봐 까페를 만들어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게 부끄러운것을 모두 정직하라고 얘기한 사람은 없지만
정확하게 지적해 준것 때문에 하나도 숨길수 없다는 것을 깨쳤습니다.
그냥 다들 알고 얘기해 줘서 하나도 숨길수가 없어서 아닌척을 할수도 없었습니다.
학비가 좀 부담스럽고 힘든것 말고는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결국 영남대학교 대학원 시각영상디자인과에 원서 낼려고 학교 웹을 보자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 교수님 중 전생의 아빠, 김해태교수님께서 정확하게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루 만에 사진찍고 주민등록표초본, 학교성적표, 졸업증명서 떼서 원서를 냈습니다.
지금은 면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남대학교 대학원 시각영상디자인과는 과제로 반드시 영상물을 제작합니다.
홍보물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단학,태권도,해동검도,동의보감,기초의학 교과서 교과목 홍보나 캠패인뿐만 아니라
국제법으로 성매매 불법이 되어 노예제도가 사라졌듯이 그런일 하는 불행한 사람이 한명도 없도록
공익광고 캠패인 홍보물을 제작 하고 싶습니다.
올바른 성교육으로 생각이 개선되어 스스로 성숙한 행동을 할수 있게 하고
단학 교과서 교과목 배워 하나도 숨길수 없다는 사실을 빨리 깨우쳐 부끄럽지 않게 살수 있도록 하고
죽음 앞에서도 초연하게 저승도 자유로이 오갈수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되도록 하고
원빈 전생의 아빠의 의견처럼 병원신체장기밀래 근절되게 돕고
박유천 전생의 아빠의 의견처럼 마약밀매근절되게 돕고
하정우 전생의 친오빠의 의견처럼 야한장면, 야한컨텐츠 제작 불법되게 돕고
자신의 몸에 손대는 짓을 해서 남자는 정자수가 줄수도 있고 여자는 생리불순이 올수도 있는 짓을 하지 않도록
강동원, 정진철, 권동휘가 돕고 싶습니다.
홍보나 캠패인만으로도 사람들의 생각이 얼마든지 개선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외에도 교육용 컨텐츠 활용에 필요한 영상물도 제작하고 싶습니다.
부족한게 많고 돈은 없지만 학교에서 더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작은 힘이지만 노력하고 싶습니다.
교수님께서는 학교에 와서 얘기 하고 상의도 하고 학비 때문이면 휴학도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휴학보다는 빨리 졸업을 해서 교수를 하는 것이 좋지 않냐고도 하셨습니다.
휴학을 해도 학생으로 상의하러 드나들어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님들 의견이였습니다.
전해 들은 말도 있었지만 교수님들 의견 같았습니다. 교수님 목소리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홍보과인 저희과부터라도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지 알고 싶고 도움을 받고 싶었습니다.
같은학과 동생들이 무료로 찍혀준다고도 했습니다.
저는 저의 동네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얘기하고 사진이나 휴대폰 동영상도 찍고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싶기도 합니다.
동네 사람들과 함께 밥먹고 사는 일도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제가 현재는 딱 어떻다고 말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영화배우 강동원님에게서 들은 얘기는 있습니다.
가족끼리는 곗돈을 모아서 영화를 만들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돈만 모은다고 어떻게 만드는지는 모릅니다.
제가 할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 정혼자인 현재영화배우 강동원님 한분을 믿고 있는게 다입니다.
그리고 봉우할아버지가 전생의 아빠였던 권봉우전생의 아빠와 전생의 가족을 믿습니다.
물론 현재 가족도 믿습니다.
차곡차곡 준비해서 우리가 원하는 미래,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서
이명박대통령각하의 말씀처럼 의무봉사제 실시하고
박근혜대통령각하의 말씀처럼 한국이 바티칸같은 나라가 되고
영화배우 송중기님외 영화배우일동여러분들의 의견처럼 한국세계평화봉사국이 되고
카이스트박철교수님과 김기철옹 석좌교수님 두분이 책임지시고 한국우주항공개발국도 해야합니다.
경찰분들은 너무 정직해서 자신을 보호 못하게 되는 저를 걱정하시는데요.
그것보다 19금 내용이나 간접체험 때문에 제 잘못 부분을 가릴까 싶었습니다.
그러나 계속 정직해서 괜찮은 사람이 된 표본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른사람들도 모두 저처럼 정직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될수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잘못이 있다해도 서로 따뜻하게 바로잡아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옳고 바르게 이끌어 주어
누구나 새로운 사람이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